익명이라 하는말인데 그냥 우리집이 진짜 잘살아 그리고 내가 막 엄청난 소비를 하는 성격도 아니고 내가 뭘더 돈을 들여서 할것도 없이 살다 죽으면 되는데
내가 느끼기에도 그렇고 무당도 그렇고 내가 오래못산데 3독자집안이라 친적도 뭐 없고 내가 죽으면 이제 뭐가 없는데
난 내 소중한 친구한테나 아니면 청소년 쉼터같은데 봉사다니면서 마음맞는 아이한테 인생 역전 시켜주거나 하고싶은데 너흰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