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내 친구 직업도 동물 쪽이고 고양이 강아지 다 키우는데

진짜 열심히 키우거든? 병원도 잘 가고 강아지도 아침 저녁 산책 겁나 시켜줌...

근데 좀 크게 아프면 생각보다 미련 없이 안락사 선택하더라.. 뭔가 신기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166 10:5822736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137 14:418314 1
일상8월 2일 결혼식 제정신인가 101 14:466829 0
삼성주중 경기를 위한 굿~ 타임 75 9:083389 0
야구달글 달릴때 제일 무서운 점 55 13:1154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진짜 한달만 잠수타고 싶다3 14:25 69 0
취준생들아 다들 취준할 때6 14:25 184 0
이제 취준기간이 너무 지겹다..1 14:25 42 0
살몇키로 쪘을거같음?ㅠ17 14:25 653 0
하 옷 시킨거 죄다 다음주 배송 예정이라길래 쫄려서 문의 넣었는데 14:25 13 0
떡볶이 vs 햄버거 뭐먹지 5 14:25 15 0
추운거 싫어서 언제 더워지냐 계속 징징거렸는데 막상 더워지니까 싫다 14:25 11 0
운전학원 갔다왔는데 기분만 더러워짐3 14:25 28 0
얘드라 채용검진 했는데 혈압 100/64 나왔어 정상???6 14:24 19 0
챗지티피랑 싸우는 사람들 어떻게 싸우는거지2 14:24 27 0
얘들아 성별관련 글 조심해서 써 비하목적으로 쓴 글이 아니더라도ㅠㅠ54 14:24 622 0
친구가 분명히 나한테 해 준 얘기인데 자기는 말한 적 없다고 해서 카톡 내역 보여줬..24 14:24 252 0
하 답글 달거면 글을 지우지말지 14:24 57 0
바로 톡으로 상담원 연결되는곳 편하다 14:24 10 0
인턴하는 중인데 살 개찔 것 같아 14:23 67 0
이성 사랑방/이별 힘들었던 관계일수록 놓기가 힘든가3 14:23 107 0
지하철 옆자리 사람한테 담배냄새 너무나서 자리 옮김 14:23 11 0
유튜브 내 영상 내가 봐도 조회수 올라가?? 14:23 13 0
156 53이면 보통이야? 통통이야?11 14:23 37 0
아 제발 화장품 리필을 구성으로 내지말고 따로 좀 팔아라 14:2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