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생리시작하는날 먹겠다고 아껴놨는데

비록이틀차지만 ...!

오늘 드디어 먹을수있어 호호호



 
익인1
맛나겠다.. 나였으면 빠네로 시킴!!!!!
2개월 전
글쓴이
아니야 무조건 매콤크림파스타야 이게먹고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왜 그전엔 안 먹구,, 먹고싶을때 먹지
2개월 전
글쓴이
명절연휴라 먹어야할 음식이 많아서 먹을시간도없었고....집에서 배달시켜먹는거 안좋아해서 회사에서 몰래 시켜먹어야해서ㅋㅋ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189 10:5826651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167 14:4112246 1
일상8월 2일 결혼식 제정신인가 130 14:4611001 0
삼성주중 경기를 위한 굿~ 타임 76 9:08390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오늘도 이어갑니다.... 구자욱 도라와 이벤트🥲 64 16:141270 0
아 나이 먹으니까 카페 음료 한잔 다 마시는 것도 힘드네4 15:52 19 0
홈플러스 새우칩 최고다 15:52 11 0
이렇게 먹으면 다이어트 식단 맞지??5 15:52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정떼는법 알려줘ㅠㅠ.. 시간가지기, 연락 안하기 제외..5 15:52 100 0
꿈 생겼어 땅 사서 주택 짓기 15:52 7 0
푸룬주스 약속 전날은 노노야?6 15:52 42 0
160에 48키로면 날씬? 마름?2 15:52 86 0
익들아 오늘 빨간날 아니지??3 15:52 13 0
네이버 영수증 리뷰에 자기 셀카 올리는사람1 15:52 48 0
1시에 주문했는데 방금 송장떼고 배송됨 개빠르다.. 15:51 11 0
보석은 반짝반짝2 15:51 9 0
나 맞춤법 신경 앙쓰는편인데 진짜 너무 이해 안되는거 있음 14 15:51 150 0
애인 이상형이 마른사람이라는데 나 안말랐거든 2 15:51 28 0
입가에 물집 없으면 헤르페스1형은 아닌거지? 5 15:51 15 0
아침으로 라면은 아닌것 같애2 15:50 18 0
난 피부가 진짜 이상한거 같아1 15:50 12 0
얘들아 나 고객한테 전화해야 하는데 공포증 도져서 전화를 못 걸겠어 흑.. 3 15:50 62 0
네웹 불 빌려드릴까요 너무 싫음 15:50 84 0
교회 사람들은 왜 일반 사람 전도 해?10 15:50 55 0
회사 총무팀은 아이 키우는 집안의 주부라고 보면 돼14 15:50 73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