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신입 때 연봉 대충 아시는데 해 바뀔때마다 올해는 월급 얼마 올랐냐고 물어보셔...ㅎ

돈 달라고 할까봐 대충 우린 연봉 잘 안오른다 이러고 말았거든...

걍 솔직하게 말해야하나 그냥 계속 잘 안오른다고 해야하나 모르겠네



 
익인1
자식돈 탐내는 부모면 말하지마
7일 전
익인3
2
7일 전
익인2
ㄹㅇ 굳이임
7일 전
익인4
어떤 부몬지에 따라 다를듯..
7일 전
익인5
돈달라고 할까봐 생각들면 말하지마 먼저 다 털어놓는애들은 부모가 애 돈 안뺐음
7일 전
익인3
22 맞음 우리엄마아빠는 첫월급 명세서보고 오히려 한숨 쉬었음...
이런 반응일걸 내심 알고있었고...

7일 전
익인3
부모님이 너보다 잘벌고 돈 달라고 안하는 분이면 말해도 됨
그게 아니라면 말하지마

7일 전
글쓴이
댓글 보니 좀 죄송스럽긴한데 말은 굳이 안 해야겠다,, 고마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안꾸미니깐 내자신이 너무 별론데 꾸미고 어디라도 나갈까...?1 02.09 15:42 23 0
11살 연상이랑 사귀는 친구6 02.09 15:42 36 0
진짜 진지하게 퇴사각인지 봐줄사람.. 2 02.09 15:42 122 0
이 주변 마라샹궈 10900원에 공기밥까지 주는 곳 있음4 02.09 15:42 18 0
얘드라 핫치즈 그거 먹어보려는데🥹1 02.09 15:42 18 0
감자에그 샐러드 만들얶는데 02.09 15:42 14 0
하.. 나 왜 배탈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2.09 15:41 20 0
어그부츠는 어떤 스타일이랑 어울려?2 02.09 15:41 19 0
막대에 애플워치 감아놔도 알람와? 02.09 15:41 10 0
어디 나갈데도 없고 집에만 있는 개백수인데 옷만 엄청 삼...1 02.09 15:41 22 0
헐 허챠밍님 90년생이었구나 02.09 15:41 14 0
연차 없는 직장이면 경조사때는 어떡해? 02.09 15:41 14 0
마라탕 배달시켜먹으면 국물 어떻게 버려?10 02.09 15:40 362 0
키링 뭐가 제일 귀여워?!??? 5 02.09 15:40 70 0
🆘이런 가방 비슷한거🆘1 02.09 15:40 6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멘탈 나갈 것 같은데 정신 차리라고 한마디씩 해주라1 02.09 15:39 143 0
32살 백수 언니 어쩌지 진짜12 02.09 15:39 126 0
공부에 집중하다보면 숨이 일정하게 안쉬어지는데2 02.09 15:39 26 0
자동차 있으면 무조건 보험 들어놔야해? 잘아는 사람만 댓글달아주라ㅠㅠ!7 02.09 15:39 66 0
도서관에서 떠들 수 있는 곳을 뭐라 해?4 02.09 15:3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