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4일 전 N진격의 거인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53l

[잡담] 뒷북) 솜깅이 유니폼 박스 미쳤다(p) | 인스티즈

[잡담] 뒷북) 솜깅이 유니폼 박스 미쳤다(p) | 인스티즈

[잡담] 뒷북) 솜깅이 유니폼 박스 미쳤다(p) | 인스티즈

[잡담] 뒷북) 솜깅이 유니폼 박스 미쳤다(p) | 인스티즈

과거형으로 바뀐게 미쳤다 진짜....

우린 이겼고 저들을 믿게 만들었다🥹

뒷북 미안! 

근데 진짜 박스 디자인이 너무 감동적이야ㅠㅠㅠ



 
쑥1
디테일이 진짜 너무 좋다모... 인형옷 세트인데 이렇게 뽕이 차도 되는거냐모~
1개월 전
쑥2
진짜 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쑥3
인형옷 패키지갘ㅋㅋㅋㅋ
말이 안된다모 웅장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로치 인스타 + 오너 댓글 ㅋㅋㅋ 13 03.31 09:413925 0
T1 아 금재 캐릭터 잘 만든것 같긴한데 뭔가 아쉬워9 03.31 20:342674 0
T1 대장님 갤럭시 광고 떴당 9 03.31 10:571105 3
T1아 진짜 그냥 낙하산 걔가 경기 자체를 안 뛰었으면 좋겠어 7 03.31 15:451402 0
T1 폭삭속았수다가 그리재밌낭7 03.31 20:17797 0
. 2 03.22 20:26 134 0
발로직관왔는디 애들 닉넴 많이보인다 03.22 20:24 69 0
. 4 03.22 20:22 121 0
도오페스케꼬톰마 잘되게 해주세요 1 03.22 20:17 44 0
. 3 03.22 20:10 189 2
. 28 03.22 20:07 573 0
도오페스케 너무 소중해짐.. 2 03.22 19:56 127 0
발로란트 궁금한거 하나 있어유! 2 03.22 19:54 56 0
우리 뉴니폼 나오나보다 5 03.22 19:40 220 0
울프도 발로 보는중 03.22 19:28 73 0
발로 시작한당 03.22 19:27 23 0
발로란트경기장 왔는디2 03.22 19:26 136 0
그냥 이사단 낸게 본인들 욕먹기 싫어서인게 안믿김 03.22 19:23 53 0
혹시 성명문 총대 쑥 나왔어?? 03.22 19:20 119 0
. 4 03.22 19:08 339 0
. 10 03.22 19:07 463 0
궁금한게 있는데 상혁이 요네스킨으로 한거 확정아니였어?? 6 03.22 19:02 192 0
운모왔다모 03.22 19:00 51 0
솔직히 난 그때 제일 이해안됐던게 1 03.22 18:57 193 0
멤버십 성명 인증 궁금한거 있는데 3 03.22 18:52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