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그냥 원숭이같던데 하… 기괴함


 
익인1
나도 귀가 정면에서 안보여서 맞고싶음. 이거 귀걸이같은 거 해도 아무 의미없고 사진찍어도 얼굴만 덩그러니 나와서 이상하구 그럼.
6일 전
익인2
그니까 아무리봐도 과함 텀블링몽킨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92 10:026355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74 15:4730712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89 19:1828602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60 15:5018990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0 6:3638301 0
친구랑 정치얘기하다 싸웠는데 기분나쁜말이야?4 02.05 00:33 53 0
취킨시켜말어 양념냄새 킁킁거리고싶다 02.05 00:33 16 0
유튜브에서 이걸 보고 따라해서 살빠졌다 하는 익들 있뉘...3 02.05 00:32 77 0
썸은 타고 싶고 사귀기싫은 여자 스타일은9 02.05 00:32 52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질문 받아요6 02.05 00:32 74 0
이성 사랑방 나는 연애던 썸이던 뭔갈 해야하나봐1 02.05 00:32 86 0
후쿠오카 1박2일 어때?3 02.05 00:32 45 0
비워놓은 자취방 전기세 ㅠㅠ17 02.05 00:32 579 0
이성 사랑방/이별 인티제가 재회하자고하면 찐사랑이야? 2 02.05 00:32 107 0
트래블로그 카드로 일본 편의점에서 결제 가능해?15 02.05 00:32 173 0
아는 사람이 서울에서 같이 밥 먹으면 2시간 거리 집 델다준대 4 02.05 00:32 20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후 새 연애 고민... ㅠㅠ 5 02.05 00:31 97 0
아 건강보험료 내는 거 깜빡햇더니 30만원 밀려잇어 02.05 00:31 24 0
주식 오션 추세 전환인가??10 02.05 00:31 995 0
ㅎ하하 29살인데 모은 돈이 겨우 450이다…24 02.05 00:31 628 0
나 알바할 때 뭔가 설렜던 적 02.05 00:31 73 0
서울 살면 차 필요없다고봐?6 02.05 00:31 93 0
아 오늘 기깔나게 맛있는 음식 먹고 싶은데 추천해주라 !!!@2 02.05 00:31 24 0
미래에 대한 고민때문에 스트레스받아 02.05 00:30 33 0
나 전주 부근(군산+익산+완주 등등) 사는 익인이들에게 묻고 싶은거 있어!10 02.05 00:30 3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