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22년에 입사해서 곧 3년차임
19살때부터 일했지만 다른일이였고 중고신입으로 들어온거 ㅇㅇ 중감중간 쉬디도 했고 



 
익인1
고졸인데 3년차에 주임이면 빠른거 아닌가 우린 대졸이 2년차에 주임이고 고졸은 훨씬 더 오래걸렸던거로 기억하는데
9일 전
익인2
나랑 비슷하네
나는 지금 회사 올해 햇수로 3년차인데 8개월차에 주임 달았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1 02.13 17:1175125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3 0:1415074 6
일상앰플이랑 토너는 살 필요가 없다 익들아... 148 0:408542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78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68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으로 잘 안됐는데 연락오는 경우도 많아 ?1 02.08 00:37 124 0
내 폰 배터리는 미쳤음 02.08 00:37 24 0
택배 실수로 예전 자취방 주소로 보냈는데 괜찮을까...? 02.08 00:37 34 0
수욜 면접인데 아직 준비 아예 안했댜...1 02.08 00:37 130 0
엄마는 어떻게 내 맘을 다 아는걸까1 02.08 00:36 51 0
사주 안좋은데 인생 잘 풀리는 사람 보면 신기한거같애4 02.08 00:36 109 0
악 오랜만에 상근이 왔다....... 02.08 00:36 43 0
물센 2년 다녔는데 별일 많았다 02.08 00:36 30 0
남사친이 장난으로 배치면 어떨거같아4 02.08 00:36 49 0
노트북들고 출퇴근하는 익들 있어? 가방 조언좀 해주라5 02.08 00:36 83 0
이성 사랑방 나만 애인이랑 맨날 같이 샤워하냐9 02.08 00:36 347 0
이쓰니 내일 아침점심저녁 메뉴 나열해줌 02.08 00:36 27 0
육아휴직 끝나고 복귀1 02.08 00:35 38 0
난 여자한테 다 져주는 남자가 좋음 02.08 00:35 49 1
전화 잘못 걸어서 2초만에 끊었는데 부재중 떠있을까4 02.08 00:35 36 0
원피스 위에 하얀 블라우스면 민폐 하객룩이야?3 02.08 00:35 87 0
보일러 빵빵하게 튼 바닥에 멀티탭 놔도 안터지지..? 02.08 00:35 26 0
짠거먹고 먹는 물이 젤 맛있는거같음2 02.08 00:35 27 0
나 진짜 사주알못인데 내가 무슨 큰 나무 이런거래1 02.08 00:34 127 0
익들이 생각하는 04년생 특? 이런거 있으면 뭐 같아16 02.08 00:34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