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ㅜㅜ 13마넌 12만원으로 네고하고 시픈데 ㅜㅜ


 
익인1
물어바
어제
글쓴이
두근두근..
어제
익인2
말이라도 꺼내봥 ㅋㅋ
어제
글쓴이
오예!! 된댕 근데 정품인증서가 없다고 하셔서 깎았다..!
어제
익인3
채팅 ㄱ
어제
익인4
가격제안이 걸려있어야 네고 되는거아님?
어제
글쓴이
아아 가격제안불가 ㅜㅜ…
어제
익인4
아... 난 그럼 걍 답장 안하긴하는데
어제
글쓴이
네고해주셨어!!!! 아싸
어제
익인4
허걱슨 다행이다
어제
익인5
어차피 두 번 볼 사람도 아닌데 찔러봐
답 안오면 그냥 안되는거지 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78 02.05 15:4359155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83 02.05 17:1593755 1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19 02.05 15:2319992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46 0:225788 0
여행익들 캐리어 브랜드 어떤거 사용중이야?44 02.05 16:5610012 1
급찐살 다 빠졌당 02.04 12:24 17 0
하... ㅎ 이번 폰바꾸는건 호구잡헜다 4 02.04 12:24 76 0
해장 : 시래기된장국 vs 마라탕 4 02.04 12:24 17 0
다들 꼬르륵 소리 잘 안나...?57 02.04 12:23 512 0
이런 날은 걍 재택시켜줬으면 좋겠다…..14 02.04 12:23 42 0
조류독감 돌 것 같은데2 02.04 12:23 28 0
서운하다는말 입에 달고 사는 친구 어때…7 02.04 12:23 62 0
화장하는 익들 브러쉬 얼마마다 바꿔? 02.04 12:23 12 0
이 알바 좀 쎄해?10 02.04 12:23 587 0
젤 네일 보통 언제마다 바꿔?7 02.04 12:23 77 0
미용실 여자 커트 시간 한시간 정도 걸리려나? 02.04 12:23 14 0
자허블 무슨맛이양5 02.04 12:23 19 0
이거 잇프피야?엔프제야?3 02.04 12:22 62 0
이거 내가 돈 물어 줘야함?31 02.04 12:22 406 0
이성 사랑방 아니 왜 사람들이 나 부잔줄아는거지 이유가뭘까7 02.04 12:22 162 0
삼성 많이 짜치긴 한다ㅋㅋㅋㅋㅋ58 02.04 12:22 1896 0
미국갔다오니까 우리나라사람들이 좀 불쌍함36 02.04 12:22 778 0
배라알바 4시간씩 주 4일해도1 02.04 12:21 24 0
러쉬 돈값해??1 02.04 12:21 57 0
갤럭시 s25. 더블 스토리지 언제까지야?2 02.04 12:21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