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묘하게 땀냄새처럼 느껴짐 ㅠㅋㅋㅋㅋㅋㅋ 아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05 02.09 23:4344091 8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392 02.09 21:2860174 0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0 10:0228074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8 13:049026 0
혹시 타로 볼 사람?195 1:193683 2
아까 썸남 부모님 글 보고 든 생각인데 02.09 15:27 13 0
여쿨들 네이밍 페르소나 이 립 써봐 ㄹㅇ 개이뻐3 02.09 15:26 27 0
대익들아 다들 수강신청 언제야??2 02.09 15:26 23 0
락피쉬 퍼슬리퍼 제발 골라줘 조언 부탁 14 02.09 15:26 456 0
아빠가 자꾸 나보고 연예인하면 안되녜 ㅋㅋ3 02.09 15:26 552 1
이성 사랑방 남자가 사랑하면 돈다 내준다고하자나15 02.09 15:26 352 0
화장품 정리함 사려는데 이거 어때??? 4 02.09 15:25 22 0
서점에서 새 책 꺼내달라해도돼?? 02.09 15:25 1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마지막으로 붙잡으려고 문자 보냈어 53 02.09 15:25 243 0
초밥 보다 회가 살 덜 찌겠지?3 02.09 15:25 61 0
난 쩝쩝충보다 이빨소리가 더 극혐인데1 02.09 15:25 95 0
난 진짜 친구가 없음 0명임12 02.09 15:25 114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약속 잡기 시도해본다 만다 4 02.09 15:24 151 0
토익 그만 치고 싶다 02.09 15:24 41 0
이렇게 창의적으로 꼬아듣는 사람의 사고방식이 넘 신기함1 02.09 15:24 66 0
혹시 직장에서 머리 스타일로 지적 받은 거 봤던 익인 있어?2 02.09 15:24 13 0
회지 사놓고 아까워서 못읽는거 무슨 병이냐 02.09 15:24 11 0
학점 안높고 활동 없으면 은행 어렵겠지 02.09 15:24 19 0
파파존스 브라우니 왜안팔아????????????????????????3 02.09 15:24 249 0
디올 가방 봐줭 !!!!!! 1 02.09 15:2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