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미간 아예없고 코끝이 있는 편인데 코에 줄 2개 넣고 필러 1cc 넣는 거 어떨까...??


 
익인1
코끝있으면 굳이 실 안넣고 필러만 넣어도 잡히지않나? 난 하이코+필러 했는데 코끝 올린다고 실 넣었거든
5일 전
글쓴이
실 넣으면 필러 덜 퍼진다고 들어서 기왕하는 거 좋지 않을까 싶은 마음.... 익은 한 거 맘에 드나??!
5일 전
익인1
워낙 코가 작고 피부가 타이트한 편이라 티가 안나 ㅋㅋㅋ ㅠ 한지 6년 정도 된것같은데 알아본사람 ㅂㄹ 없어 ㅋㅋㅋ ㅠ 그래도 아직 유지는 되더라 더 넣었으면 퍼졌을듯

필러중에는 만족도가 낮은편이긴해 ㅋㅋㅠ

5일 전
글쓴이
하 고민이다 익은 비추라는 거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3181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40 02.09 10:2388257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70 02.09 16:3760124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3 02.09 12:1540329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27 2
보정브라 저렴한거 없나? 0:51 11 0
학생들 지금 방학이야?4 0:51 62 0
친척 호칭 잘 아는 익들 있어? 0:50 15 0
친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어떻게 해주면 좋아..?1 0:50 25 0
entp들 있나8 0:49 93 0
태하 부모님은 육아 진짜 잘 하는 거 같아..2 0:49 415 0
월급대비 적금 이정도면 괜찮을까? 4 0:49 34 0
생일선물 갖고싶은거 말안했다고 선물 안주면 서운해?15 0:49 24 0
카페 알바 레시피 다 외우고갔어…? 10 0:49 249 0
애인이랑 싸워서 연락 안하는중인데 릴스 어케알고 이별관련 0:49 11 0
백수인데 바빠지는 법 뭐가 있을까?4 0:49 35 0
버거킹 생일쿠폰ㅠ 0:49 26 0
여행 예정인 익인더라5 0:49 21 0
이성 사랑방 예쁜애가 연애 오랫동안 안 하면 하자있다 생각해?10 0:49 196 0
긴 보조개 있으면 도대체 뭐가 좋음?? 3 0:49 14 0
보통 친구 찐비계 스토리는 리그램 안하지?9 0:49 23 0
이 나이에는 독립해야한다, 이런게 있을까?4 0:49 21 0
난 강아지 고양이 키울 엄두가 안나더라5 0:49 91 0
결혼할려니까 노는게 재밌어졌어... 0:48 20 0
결이 안맞는다는게 정확히 뭐지?3 0:48 7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