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2 02.13 17:1176177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6 0:1416111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82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755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러면 칼같이 헤어져?70 02.13 13:0436300 0
강남 오피스텔 자취익들 있니 ㅠㅠ 질문질문 1 02.08 00:25 45 0
진짜 얘드라 요아정이 맛있어…?5 02.08 00:25 120 0
운동하는 사람들 단백질 섭취 많이 하는거 보고 걱정 됐는데 02.08 00:25 54 0
스몰토크 좋아하는사람을 조심해야됨 3 02.08 00:25 62 0
스카에서 노트북하면 안됨?32 02.08 00:25 360 0
월급 왜 안주시지...5 02.08 00:24 23 0
아 빨리 공무원돼서 연차 좀 차고 나솔 나가고 싶어 17 02.08 00:24 854 0
이성 사랑방 내가 눈이 너무 삐어서 고민이야.. 2 02.08 00:24 73 0
잘안맞는 친구랑 1대1로 만날 수 있다 vs 없다 4 02.08 00:24 85 0
사과 할말4 02.08 00:24 80 0
갤럭시 전화 차단하면 4 02.08 00:24 34 0
광대있는 거 너무 싫음…4 02.08 00:24 62 0
가족들이 자꾸 내 이름을 잘못 부르는 이유가 뭘까 6 02.08 00:24 50 0
이젠 내가 원래 이렇게 스트레스를 잘 받는건지 이 회사가 유독 스트레스가 심한건지 .. 02.08 00:24 24 0
라식/라섹 수술 몇살부터 비추야??2 02.08 00:24 174 0
경북익 눈이 쌓여있길래 놀람 02.08 00:24 24 0
중견 Hr 인사담당 2+3년찬데 소소한 팁 알려주자면 (취준생들..(?.. 37 02.08 00:23 1221 3
이성 사랑방 다들 데이트 뭐해?9 02.08 00:23 209 0
치질수술 5일차.. 놈아닌가싶름1 02.08 00:23 41 0
자려고 누우면 가르마가 아픈데 이거 뭔 일일까?? 02.08 00:23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