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ㅈㄱㄴ


 
익인1
우리 동네는 탕화쿵푸가 더 자극적이던뎅
2개월 전
익인2
탕화는 한국적임
2개월 전
익인3
지점마다 좀 다른 것 같애
2개월 전
익인4
헐 라화쿵부가 한국에도 있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안타홈런 안 친 사람 먼저 잡아먹힌다💛 4/9 .. 3269 17:3221327 1
삼성/OnAir 🦁 후라도 : 오늘 득지 너무 많이 먹었어요 ꒰(˘༥˘)꒱ 우리 라도를 오늘의 승투..6994 17:4323378 1
일상남편이 공씨인데 딸 이름으로 공주님 오바야?201 13:1427736 0
일상연차 한달전에 신청했다고 혼남 ㅠ......192 9:1760513 0
한화/OnAir 🧡🦅 폰세 기타솔로 1시간 콘서트 개최 희망 250409 달글 .. 4844 17:4316324 0
똑똑한 익들아 코로나 정식 명칭이 뭐야?7 04.08 21:50 94 0
소개팅상대 프사가 보정한거면3 04.08 21:50 69 0
고소의 나라 미국은 04.08 21:50 18 0
편알하는데 담배 뚫으려는 미자 개많이 와6 04.08 21:50 19 0
이성 사랑방 여자보고 더 친해지고싶다하면 호감있는 거 너무 티나??4 04.08 21:50 137 0
보통 급식 한식으로 성인 여자가 먹는 양 정도면 몇칼로리일까?2 04.08 21:50 16 0
단백질 쉐이크 파우치가 더 편한가..?2 04.08 21:50 23 0
이성 사랑방 외국인 짝사랑 때문에 너무힘들다ㅠ 04.08 21:50 26 0
청년도약계좌 겨우 통과되서 이제 1번 넣었는데 04.08 21:50 19 0
얘들아 카카오페이지 무료회차는 소장 어떻게 해? 4 04.08 21:49 20 0
기술사 만만히 본건 아닌데 기출문제 보니깐 막막하네;7 04.08 21:49 19 0
손톱 긴 사람들 폰 타자 어케 침???1 04.08 21:49 18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효과 좋아?? 04.08 21:49 16 0
하하하 너무 슬프다... 이제 이 사람에게 난 우선이 아니구나... 1 04.08 21:49 17 0
주식 ㅋㅋ 환전환율 ㄹㅈㄷ3 04.08 21:49 1696 0
귀신 나올까봐 자취 못하겠어 큐ㅠㅠㅠ10 04.08 21:49 23 0
우리동네 몇 할머니들 이상해.....5 04.08 21:49 29 0
진격거 mx4d 이제 날짜 더 안뜨려나... 끝난건가.. 아는사람.. 04.08 21:49 10 0
팔로잉 팔로워 둘 다 500정도 되니까2 04.08 21:49 30 0
주니어한테 과중한 업무맡기고 나몰라라해 원래? 04.08 21:49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