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215l
나만 없니?


 
   
123456

익인509
20살 되자마자 땄는데 따고나서 세달정도 몇번 운전하다가 장롱면허.. 면허딴지 8년 됐는데 괜히 땄나싶음 아빠가 면허 따면 차 사준대서 땄는데 안 사줌..
7일 전
익인510
23에 땄음! 맨날 하고다니는건 아닌데 꽤나 괜찮게 하긴 함
7일 전
익인511
28 없엉! 운전면허 딸 생각도 없엉..
7일 전
익인512
차도 있지
7일 전
익인514
28 있음 열아홉에 땄어
7일 전
익인515
이쏘
7일 전
익인516
나도 없어... 이제부터 따야지...
7일 전
익인517
26에땀
7일 전
익인518
10년 무사고입니더 이젠 차 없이 아무데도 못가
7일 전
익인519
20에 따고 21부터 지금까지 차몰고다니는중
7일 전
익인520
25에땀
7일 전
익인521
28 장롱...
7일 전
익인522
25살에 따서 5년째! 무사고!
7일 전
익인523
해당은 아니지만 25인데 없음 앞으로도 없을예정
공간감각 개구려서 백퍼 사고남 좀 심함

7일 전
익인524
있다리 직업때문에 1종도 땀 최근에ㅜㅜ 첨부터 딸걸
7일 전
익인525
23살익 딸려다가 한블리보고 무서워서 걍 안딸려고...
7일 전
익인527
27살따고 1년동안 엄마 모시고 잘 다니고있어
20시간 전
익인528
있는데 운전못함ㅋㅋ
15시간 전
123456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34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1 13:5711172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94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48 0
피터앤웬디 사본사람 2 02.08 22:35 23 0
생각이 많으면 눈치를 못채는게 당연한가 ~? 02.08 22:35 24 0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나온 사람!!!! 몇주 걸렸어? 1 02.08 22:34 24 0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경우 있어 ?2 02.08 22:34 29 0
부산에 대학병원중에 제일 잘하는곳이 02.08 22:34 42 0
대학교졸업식 때 뭐입는게 좋아? 02.08 22:34 22 0
25년된지 두달째인데 02.08 22:34 35 0
내가 나를 챙기는거 너무 좋은듯1 02.08 22:34 46 2
헐 나 수동했는데 복권 당첨됐어 19 02.08 22:34 1052 0
아니 미졌네 오늘 왤케 입 터지지 갑자기 라면 당김 02.08 22:34 24 0
카톡 이름 자기 이름 안해두는거4 02.08 22:34 47 0
기자 느낌 난다는 말1 02.08 22:34 25 0
애매하게 거절하는 대답 말얌 02.08 22:34 25 0
간호 실습 나가본 익들아4 02.08 22:33 85 0
아빠 폰 업데이트하면서 사진 다 날라감 8 02.08 22:33 24 0
지에스에서 오모리김치찌개 vs 투다리 김치우동 컵라면6 02.08 22:33 31 0
쌍테 쌍액 하는 익들아 너네 전후차이 커?3 02.08 22:33 33 0
나솔 레전드 기수 추천해주라1 02.08 22:33 40 0
키즈카페 알바 2주차 1 02.08 22:33 24 0
걔 내 생각 해? 02.08 22:33 1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