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 없으면 못 살아 / 너만큼 좋아한 적 없어(한 명한테만 쓴 거 아님) / ** 만나려면 아프면 안 되니까 따뜻하게 입어야겠다

이런 말이 너무 듣기가 싫음 그냥 
너무 좋다 / 사랑해  
이런 건 좋은데 저런 말은 따지고 보면 거짓말인데 굳이 저렇게 표현해야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어 들으면 확 식어 .. 
저런 말 들었을 때 상대한테 한 번씩 장난으로 별로라고 했는데 한 번 각잡고 말할까 


 
익인1
너 없으면 못 살아 빼고 따지고 보면 거짓말일 게 머가 있지..? 별로 안 젛아하나바
2일 전
글쓴이
그냥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는건데 굳이 왜.. 저렇게 말해
마음에 안 와닿고 저렇게 부풀려서 표현하는 게 싫어

2일 전
익인2
텍스트만 봐도 싫긴하네
2일 전
글쓴이
그니까
서로의 애정 표현 방식이 다름을 그냥 놔두는 게 맞는건지 아니면 받는 사람의 입장이 중요하니 좀 바꿔달라고 하는 게 맞는 걸까 잘 모르겠어

2일 전
익인3
너는 약간 무뚝뚝? 츤데레?랑 만나는 게 좋을 것 같음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지금까지 그래서 그래보이는 사람 만났는데 다 인팁이었거든 근데 사귀면 표현을 많이 해
그런 의무감? 같은 걸 좀 갖고 있는 것 같더라고 상대가 좋아할 만한 말을 좀 하려고 하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37 02.06 20:2946533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85 2:4815505 21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20 2:4026166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82 02.06 19:2722658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1253 0
이거 보이싱피싱임?7 02.04 14:38 66 0
케이패스1 02.04 14:38 22 0
가끔씩 내 생각이 틀리다는게 충격일때가 있더라 02.04 14:38 68 0
여익들 추울때 찌찌 기운빠져서 더 쳐지는 거 나만그래...?8 02.04 14:38 40 0
지방농협이랑 9급 공무원 중에 뭐가 더 나을까?5 02.04 14:38 251 0
가방 당근에서 사는거 어떰?5 02.04 14:38 30 0
지금 코노가면 나빆에 없나?2 02.04 14:38 21 0
경제공부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4 02.04 14:37 30 0
커버낫 셔링백 백꾸 뭘로하지2 02.04 14:37 299 0
여행용 지갑 색상 골라주라 !1 02.04 14:37 20 0
연봉 기준?2 02.04 14:37 26 0
결국 초절식으로 다이어트 성공하면11 02.04 14:36 322 0
지금은 연락끊겼는데 내가 축의금 준사람 있는데6 02.04 14:36 45 0
내가 사려고 저장해둔 위시 리스트 02.04 14:36 21 0
40 20대 후반 되고 쌍수 안하길 잘했다고 느낌 38 02.04 14:36 1236 0
공복시간 길게 갖는거 폭식 지름길 인듯..2 02.04 14:36 127 0
20대 중반에 첫 연애 한 사람들아 어땠어2 02.04 14:35 37 0
intp intj 익들은 혹시 이런 마인드 가지고 있어?9 02.04 14:35 170 0
명치랑 옆구리 쪽 배가 너무 아픈데 체한 걸까 곧 생리여서 그런 걸까 02.04 14:35 14 0
와 나 고딩때 페북프사 40 53 02.04 14:35 6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