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저번에 등촌 갔을 때 뜨거운 물이 따로 없기도 했고 직원분이 육수에 넣었다 먹으라 했던 것 같아서 그렇게 먹었는데 원래 그러나??


 
익인1
나는 어느집을 가든 그래 먹는데..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핰ㅋㅋㅋㅋㅋ 몰랐어 일단 샤브샤브 먹은 거 자체가 너무 오래됐고 전에 갔던 샤브샤브집(아마 채선당이었던 걸로 기억..)에서는 월남쌈용 뜨거운 물이 따로 있었어서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그거 꿀팁이라고 뜨던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일반 사무직 압박면접 질문 해줄 사람...4 03.23 23:16 39 0
동생 수능 5수생인데 ㅠㅠ32 03.23 23:16 144 0
30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일 뭐가 있을까17 03.23 23:16 546 0
티빙광고형 쓰는 익?4 03.23 23:16 76 0
예쁜사람들은 ㄹㅇ 다 돌출눈임99 03.23 23:16 4281 0
사는 게 왜 이렇게 두렵지 03.23 23:15 29 0
이성 사랑방 진짜 쉬운 호감표시인데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거11 03.23 23:15 898 0
호감만으로 사귀는게 신기함 03.23 23:15 41 0
이성 사랑방 진짜 이상형한테 까이면 멘탈관리 어케해1 03.23 23:15 99 0
여자는 외모만 좋으면 인생 편해져?6 03.23 23:15 66 0
크런치슬라임 사고싶다!!!!!!!!!! 03.23 23:15 23 0
실업급여 실업크래딧 하는게 좋아 안하는게 좋아? 03.23 23:15 28 0
나 옛날에 전동자전거때문에 인생 망할뻔 한적잇음 03.23 23:15 43 0
사는게너무힘들고 고되서 이제그만살고싶어1 03.23 23:15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마마보이는 아니겠지..? 7 03.23 23:14 88 0
상대가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썸붕내는 게 맞으려나? 03.23 23:14 22 0
근데 둘이 너무 다르면 03.23 23:14 25 0
압구정에서 술 마셔보고 싶은데 친구 없어서 구해볼까 하는데 보통 어디서 구해..? 03.23 23:14 33 0
울 엄마는 왜 맨날 힘들걸 나한테 얘기하나.. 03.23 23:14 31 0
근데 면접볼 때 ~데요 ~합니다 이렇게 두 개 다 쓰면 안 되는 걸까...2 03.23 23:14 1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