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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소리 많이 나고 큰디...

회사에서 나만 그런거 같아 매번..

뭐 소리 작게하는 노하우라도 다들 있나...



 
   
익인1
개잘나 지금도 쪽팔려
7일 전
익인1
물 마시면서 조금 해결하는 편
7일 전
글쓴이
ㄲㅋㅋㅋㅋ큐ㅠㅠ 다들 모른척해주잖아 그래두...
7일 전
글쓴이
물 마시면 뭔가 더 나는거 같아서...
7일 전
익인1
한번 많이 나고 좀 나아짐 ㅋㅋㅋㅋ 감수하는거지..
7일 전
익인2
배 안고파도 나는데 나는 위 안좋아서 그렇대
7일 전
글쓴이
진짜..? 나는 머리쓸때만 이래..ㅠ
7일 전
익인3
과민성대장증후군 아냐 ?
7일 전
글쓴이
엌 그런건 아냐...
7일 전
익인4
난 안 나
7일 전
글쓴이
진짜부럽다...
7일 전
익인5
개잘남 난 진짜 소화가 너무 잘돼서...... 아침에 밥 먹고 출근해도 회사오면 너무 배고프고 소리나
걍 배고플때마다 간식 먹는걸로 합의봄 10시 4시에 간식먹어

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하..ㅠㅠ 간식 챙겨야하나 나도..
7일 전
익인5
그냥 오뜨 몽쉘 마가렛트 이런거 한봉지만 먹어도 꼬르륵소리 안나더랔ㅋㅋㅋㅋㅋㅋㅠㅠ
7일 전
글쓴이
낼 집에서 간식챙겨온다 진짜...!!!
7일 전
익인6
이거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뜻한물 두번 텀블러에 받아먹거든??? 그래도 배에서 우렁찬 소리남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따뜻한물 마시면 진짜 우렁차게 나..찬물 싫어해서 안 먹는데..
7일 전
익인7
나 그래서 무가당 두유 먹엉,,,, 물로는 소리가 없어지지 않더라
7일 전
글쓴이
그거 머더라..매일두유...? 맞나 아이보리색
7일 전
익인8
난 꼬르륵소리 개커서 듣는사람 놀라는거봣음 가스찻을때도 꼬르륵만큼 소리커ㅋㅋ
7일 전
글쓴이
아닠ㅋㅋㅋㅋ 하ㅠㅠㅠ 나도 근데 경험있어 전공수업때 그래서 갑자기 다 웃었음...^^ㅠ
7일 전
익인9
+하품할 때 목에서 오리소리 남..
7일 전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마저..트름아니다...!!!
7일 전
익인9
어엌 ㅋㅋㅋㅋㅋㅋ 나도 트름 아니라고 해명한 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사는거 다 똑같다...!!
7일 전
익인10
나!!! ㅋㅋㅋ나 진짜 수술이 있다면 하고 싶을정도로 배고플때 엄청 크고 자주 나는데
회사나 교회 같이 조용한곳에서 진짜 개쪽팔림...
물먹으면 잠시뿐이고
그래서 아침 먹기 싫은데 억지로 먹고
출근해서도 10시반-11시쯤만 되면 배고파서 뭐라도 주워먹고
그랬어... ㅋㅋㅋ
굶고싶어도 못굶는게 진짜 너무 싫고 웃겨

7일 전
글쓴이
마자..간식 먹는거 사실 안좋아해서 일부러 안 먹는건데 소리땜에 자꾸 고려하게됨ㅠ
7일 전
익인11
밥 먹고 배불러도 엄청나
7일 전
글쓴이
오잉 진짜?!
7일 전
익인12
그래서 아침 무조건 먹음 ㅠ
7일 전
글쓴이
하ㅠ 잠의 유혹은 넘 뿌리치기 힘들어
7일 전
익인13
밥 먹고 얼마 안 지나고도 나ㅋㅋㅋ 회의 시간 때 머쓱함...
7일 전
글쓴이
밥 먹고도 많이 그러는구나 다들!!ㅋㅋㅋ
7일 전
익인14
나도야 배 안고파도 나..특히 잘때..구래서 개민망해ㅠㅠ
7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
7일 전
익인15
난 특히 누우면 심해 배가 안고픈데듀... 그래서 속눈썹펌 받을때 긴장댐
7일 전
글쓴이
긴장하면 더 나는 느낌이야..흑ㅠ
7일 전
익인16
아침밥 안 먹고 가? 먹고 가는 거랑 상관없이 나는 거야?
7일 전
글쓴이
아침밥 먹어두 뭔가 성에 안 차면..나더라...11시반이 고비야..ㅋㅋ큐ㅠ
7일 전
익인16
나 그래서 사무실에 두유 같은 거 아침마다 사감 ㅠㅠ 뱃고동 울리기 전에 조금씩 마시면 도움됨!
6일 전
익인17
나 개쩔어 진심 배가 나한테 말거는 수준으로 많이 나
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ㄱㄱㅋ 표현미쳤다
7일 전
익인18
나도 진짜 크게 남 ㅋㅋㅋㅋ 아메 먹으면 특히 더 그런것같애 다들 물마시면 소리 덜난다는데 액체류는 소리 더 자주나고 미치겟움ㅜㅜ
7일 전
글쓴이
크앜 맞아 물 마시면 물 어디로흐르는지 광고하는거 같애...
7일 전
익인20
나도 개크게 남 ㅋㅋㅋㅋ 구냥 간식 하나라도 먹어 그럼 안남… 스투레스
7일 전
글쓴이
흑.....어쩔 수 없이 답은 간식인가..
7일 전
익인21
나도 개크게나..
그래서 날거같을 때 작은 간식 입에 넣어서 얼른 먹어ㅠㅠ 그리고 상체 스트레칭 하면 덜난대서 스트레칭도 열심히 해.. 안나는 사람들 진짜 부럽다

7일 전
글쓴이
헉 상체 스트레칭..나도 좀 해야겠다
나도 다들 나빼고 안 나는 거 같아......

7일 전
익인22
무조곤 뭐 먹어여댜 초콜릿이라도
7일 전
글쓴이
흑...ㅠㅠㅠ
7일 전
익인23
1일1식하고 나서부터 안나더라
내장이 밥 안주는걸 아는 듯
공복감도 안느껴지고 혹시나 죽을까봐 먹음

7일 전
글쓴이
헐..근데 1일1식 첨 시작할때 진짜 넘 소리많이 나지않아...?익숙해지기까지 오래걸리던데..
7일 전
익인24
그거 배가 압박되서 그럴 수 있어
7일 전
글쓴이
살..살쪄서 바지가..작아졌나...
7일 전
익인24
앉아있어서 그런 거임
7일 전
글쓴이
하긴 뭔가 소리 날거 같아서 후다닥 일어나서 도망가면 또 안나더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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