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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팬도 사람이라 학습이라는걸 해 17 06.24 17:04109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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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사람이 승자다는 무슨.. 4 04.17 01:16 109 0
금재가 티원에 남아있어줘서 너무 고맙다..2 04.17 01:15 60 0
출근길은 정말 계속 폐지되어야 하는게 6 04.17 01:13 225 0
소신발언 해도됨? 7 04.17 01:11 274 0
나 진짜 불쌍하다는 말 싫어하는데 7 04.17 01:07 244 0
출근길 패싱이 진짜 맘찢임7 04.17 01:02 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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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ㄷㅇㅍㄱㅋ 아니면 싫다면서 롤파크는왜자꾸오는거임10 04.17 00:58 397 0
그동안 했던 스크림 전량 폐기라는거 알려줘서 고맙다.. 1 04.17 00:58 97 0
그냥 당장 내일 고소장접수한사진만올려도 악플반은줄을텐데 3 04.17 00:54 85 0
난 진짜 다른거 하다가도 신경을 안쓸수가 없어서 짜증남4 04.17 00:54 90 0
몇년동안 덕질한 로스터 팬들이랑 이제 막 1군 올라온 선수 팬이랑4 04.17 00:53 260 0
걍 금재가 자꾸 눈에 밟혀 4 04.17 00:52 103 0
비정규,정규 데뷔서 dpm, 킬 수 데뷔신인한테 따인게 빨간약임 1 04.17 00:49 63 0
양비론 같은 소리하네 04.17 00:48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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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진짜 어이없는게 씨 한타 산책 역캐리보다 구케 관계성이 우선이였.. 4 04.17 00:45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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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5 04.17 00:38 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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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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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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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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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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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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