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나 진ㅏ 머리문제잇너 두통때문에 02.04 15:48 11 0
아나 갑자기 회전근 겁나 아픈데 이유 뭐지? 02.04 15:47 8 0
월 270 적금중에 70 퇴직연금 붓는거 너무 많나?? 28살2 02.04 15:47 41 0
이성 사랑방 썸 상대가 시험 떨어져서 썸도 깨졌어 02.04 15:47 68 0
결혼한다면 어떤 mbti랑 하고싶음???3 02.04 15:47 42 0
20대 딸들아 궁금한거 있어 02.04 15:47 34 0
내 톡 읽씹+안읽씹하는 친구한테 전화거는거 오바야?5 02.04 15:47 33 0
고용노동부가 mbc에 자체적으로 진상조사 하라고 한건 02.04 15:47 19 0
아파서 쿠팡 퇴사하고 쉬다 다시 단기 나가려는데6 02.04 15:46 34 0
도와줘 친구 결혼식 가는데 이거 괜찮음?29 02.04 15:46 59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성향이 달라서 되게 허탈해3 02.04 15:46 130 0
보석십자수 다 끝내는 사람 ㄹㅇㄹㅇ 대단해1 02.04 15:46 17 0
임원면접 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6 02.04 15:46 18 0
그 오빠 나 다 잊었을까?? 02.04 15:46 9 0
단골 패스트푸드 매장 알바 에바겠지?10 02.04 15:46 31 0
이성 사랑방 옛날엔 안그랬는데 나이먹으니까 확실히 사람경계하는것같음 못믿고 02.04 15:46 31 0
임고생들 있어? 원래 중고책을 이렇게 비싸게 팔아?2 02.04 15:46 77 0
이성 사랑방/ 아직 썸탄지 얼마 안됐는데 발렌타인데이 선물 주는게 마자?3 02.04 15:45 139 0
공기업은 부서 선택 못해..?3 02.04 15:45 39 0
집 동파안오겟지...물틀고 나온다는걸 깜빡햏는데 02.04 15:4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