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거의 없어?????ㅜㅜ
그렇게는 잘 안뽑나..?
30대 초~중반 말하는거야! 


 
익인1
이직? 개개많지.. 요즘 대기업 신입 공채인원보다 이직으로 오는 사람들이 훨 더 많은데
2개월 전
글쓴이
!!!헐그래??? 아니 누가 신입도 잘 안뽑으려는 마당에? 이직하는경우는 거진 없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진짠줄!!! ㅠㅠㅠ
댓글 고마워

2개월 전
익인1
완전 반대야.. 신입을 안뽑을라고 해.
2개월 전
글쓴이
헐그래...?? 그사람 완전 잘못 알고 있구나...!!!
2개월 전
익인1
회바회일순 있겠는데 내 전 직장은 그랬어! 우리 부서 2/3정도가 경력으로 입사하신 분들이었음.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나 궁금한게 있는데 이직할때는 경력이랑 학벌 중에 뭐가 더 중요해??

2개월 전
익인2
경력직으로 이직 많이 하지 경력직은 학벌보단 무조건 경력이 중요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222 10:5833529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00 14:4118768 1
일상8월 2일 결혼식 제정신인가 162 14:4617560 0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333 17:472109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209 17:372424 0
자소서 첨삭 받았는데ㅠㅜ 3 18:13 23 0
얘도랑 인스타 밈 잘아는 사람?2 18:12 7 0
관광지 쪽에서 일해봤는데 진짜 중국인들은 악이다 악....1 18:12 12 0
편의점 일반택배 보통 다음날 오니??1 18:12 4 0
방금 옷 삿는데 교환환불2 18:12 5 0
거북목 라운드숄더인데3 18:12 6 0
진짜 잡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데 안하고싶다.. 18:12 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고 싶다는 말로 표현이 부족해서4 18:12 53 0
나 꽂히면 하나만 먹는데 3월은 차돌짬뽕이었음 ㅋㅌㅋㅋ ㅠㅠ2 18:12 185 0
인스타 디엠목록 요즘 왜 자꾸 최근 내역들이 사라지고 예전것들만 보이지 18:12 4 0
5월 중순 쯤 혼자 해외여행 어디가 좋아? 18:12 3 0
이성 사랑방 키큰남자중에 키큰 여자 좋다는 사람 많은 이유가뭘까??4 18:12 61 0
나도 위고비 맞고싶다3 18:11 126 0
출퇴근 같은버스 매일 타는사람이랑 내적친밀감진짜 맥스다1 18:11 26 0
노랑통닭 맵싸한후라이드 먹고싶은데 문 닫음…. 비슷한 치킨 맛 아는사람..2 18:11 6 0
미국엄마들 밥 만드는 영상 보면 집에서도 일회용접시 쓰더라 18:11 29 0
다들 토익,컴활은 어디서 공부하고 딴 거야 18:11 27 0
3천원이면 안삿지 …10 18:11 900 0
직딩들아 너네 월급 시급으로 환산하면 얼마야?? 18:11 8 0
맘터 최소금액 너무 비싸다....1 18:10 1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