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2

쭉 보고 있는데 진짜 삶이 코끝을 스치는 순간부터 사막처럼 건조하고 따가운 삶을 살아왔음이 보여진다 

저게 진리라고 생각하는듯한  저 말들도 사람을 저렇게 만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있는 것까지 너무 안타까울 뿐  



 
익인1
혹시 스님이야?
1개월 전
글쓴이
whatever
1개월 전
익인2
내가 쓴 글에 득달같이 거렁뱅이 한명 와써
많이 궁핍한가

1개월 전
글쓴이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1개월 전
익인3
그런 사람들도 이해하고 넘겨버려
1개월 전
글쓴이
They are at the level of livestock, not humans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405 11:1240147 3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302 10:1130940 0
KIA/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4158 13:0623738 0
한화/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6495 13:2319954 1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4733 17:2710926 2
치과쌤이 교정 말리면4 03.20 23:45 54 0
나만 이 가방 이쁘니? 👜14 03.20 23:45 586 0
낼부터 살뺀다 03.20 23:45 17 0
난 애기 낳으면 일을 해야하나 안해야하나 고민이야1 03.20 23:45 45 0
엄마가 뭐 갖고 싶다고 하면 03.20 23:44 29 1
유튜버 찾아줄 익2 03.20 23:44 91 0
이런경우에 어떻게 해여할까? 03.20 23:44 20 0
꽃잘알들아!! 이 꽃다발 어때보여??🌼 42 03.20 23:44 569 0
영업중 보는 사람ㅋㅋㅋㅋㅋ 여기는 준빵조교 빼고 다 극E맞지....?? 03.20 23:44 20 0
회사 막내라고 사적 모임에서까지 고기 구워야하나1 03.20 23:44 39 0
야한 생각하면 머리 빨리 기르는 거 진짜일까4 03.20 23:44 127 0
도쿄 리벤져스 재밌어?6 03.20 23:44 65 0
팀플이나 토론 없는 과는 없겠지6 03.20 23:44 151 0
아이폰 12 그만쓰고 갤럭시로 갈아타고 싶은데2 03.20 23:44 94 0
롯데리아는 콘샐러드를 돌려내라2 03.20 23:44 20 0
전부? 도망가는 중견이라도 03.20 23:43 17 0
이성 사랑방 역시 샐러드 먹으니 기분이 좋아지네2 03.20 23:43 66 0
자궁근종 있거나 관련해서 잘 아는 익 있어? 11 03.20 23:43 55 0
눈치는 경험 많이 쌓으면서 기르는 방법 밖에 없나?1 03.20 23:42 22 0
애인이 나랑 의무감 때문에 03.20 23:42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