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보고 있는데 진짜 삶이 코끝을 스치는 순간부터 사막처럼 건조하고 따가운 삶을 살아왔음이 보여진다
저게 진리라고 생각하는듯한 저 말들도 사람을 저렇게 만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있는 것까지 너무 안타까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