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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보고 있는데 진짜 삶이 코끝을 스치는 순간부터 사막처럼 건조하고 따가운 삶을 살아왔음이 보여진다 

저게 진리라고 생각하는듯한  저 말들도 사람을 저렇게 만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있는 것까지 너무 안타까울 뿐  



 
익인1
혹시 스님이야?
3개월 전
글쓴이
whatever
3개월 전
익인2
내가 쓴 글에 득달같이 거렁뱅이 한명 와써
많이 궁핍한가

3개월 전
글쓴이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3개월 전
익인3
그런 사람들도 이해하고 넘겨버려
3개월 전
글쓴이
They are at the level of livestock, not humans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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