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주말알바라 설연휴(평일)에는 당연히 일 안하는 줄 알았는데 일주일전에 갑자기 연휴 때는 바쁘니까 나와야 하는거 알지? 이래서 당황.. 

기차표 예약 미리해놔서 그날 일 하는건 어렵다고 넘어갔는데

연휴끝나고 근무 나가니까 추석 때는 이러면 안 된다고 계속 뭐라하심

추석전에 그만둬야지.. 내 근무날 아닌데 일하는 건 당연한 게 아닌데 여태 만난 사장님들은 다 내가 당연히 나올거라 생각함; 왜지



 
익인1
거의 다 그러더라 사장은 명절에 무조건 빠지고 알바는 하루라도 쉬는 거 싫어함 그래서 초반에 들어가면 난 내 요일만 정확하게 한다는 거 어필함 명절 겹치면 그냥 일하는 거고 안 겹치면 절대 대타 안 해줌
돈 더 주지도 않고 손님만 겁나 많아

2개월 전
익인2
수당을 더 주면 모르겠는데 당연시하는건 좀
아닌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아직도 마스크 쓰는애들 진짜 ㅋㅋㅋㅋ239 04.07 20:1731562 0
일상친구 90kg인데 몸매 진짜 오바임 188 04.07 22:1222915 0
이성 사랑방 이 디엠 성희롱으로 느껴져?? 153 1:3225426 0
일상요번주 비소식 있는데 우산 절대 쓰지마⛔️⛔️⛔️99 04.07 21:0715407 10
야구 . 93 04.07 22:4811542 0
주식 나 이제 1이더리움 보유자다 하하 2 11:16 25 0
하루에 3키로나 차이나는건 뭐야..?18 11:15 404 0
감기기운있을때 병원안가고 약만먹어도충분해?2 11:15 14 0
사람이 한달에 일주일만 상태가 괜찮은게 이게 맞아? 11:15 9 0
이거 어디에 써??2 11:15 54 0
인스타 포스트 갑자기 왜 날짜가 안떠? 11:14 6 0
덴마크인으로 태어나고싶어 한국인인게 너무 슬퍼21 11:14 787 0
나 고민있어 커튼 !!🥵🥵자취러고밈 들어주ㅜ2 11:14 44 0
아이폰 업뎃되고 갤러리 왜이럼? 11:14 9 0
다크닝 없는 파데 추천 좀 ㅠㅠ 11:14 5 0
나 5인미만 회사 일하는데 연차 없거든?23 11:14 545 0
나 캘빈클라인 바지보러갔다가 무안했음4 11:13 65 0
근데 실제로 발표들어가기 전이나 면접 전에 소주마시는 사람 있을까3 11:13 18 0
정치인들보면 국민생각은 1도없고 지들끼리 역할놀이 하는거같음2 11:12 15 0
아이폰se3 쓰는데 15사면 에바야?17 11:12 51 0
우리 회사 오늘 작업 못하는 중 11:12 84 0
아효 회사 사람들 진짜 싫어서2 11:12 79 0
우리 애도 니큐에 있었어서 분노가 올라온다... 11:12 10 0
푸드/음식 폴바셋에서 샌드위치류 먹어본 사람 있어?2 11:11 12 0
다들 브라 몇살때부터 참? 나 중1때까지 안 했어1 11:1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