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59 02.05 14:3082452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55 02.05 15:4351305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69 02.05 17:1583301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91591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1508 0
뜨개질로 만든걸로 받고 싶은거 말해봐14 02.04 13:18 33 0
지피티 최고다 소개팅 거절멘트.. 2 02.04 13:18 60 0
친구 인스타 계정은 검색되는데 누르면 팔로워팔로우 안뜸 하이라이트랑2 02.04 13:18 17 0
어제 쿠팡 오후조 간 사람 있어?2 02.04 13:18 58 0
버거킹 주니어랑 그냥 와퍼 사이즈가 똑같아? 12 02.04 13:18 363 0
이성 사랑방 50일 꽃이 나음 발렌타인데이 꽃이 나음? 7 02.04 13:18 83 0
주식 팔란티어 와7 02.04 13:18 1721 0
오전 6시 비행기면 화장을 어떻게 해야 할까18 02.04 13:18 585 0
교사 아닌데 강의해본 익들 있어? 02.04 13:18 34 0
와 나 방금 보이스피싱전화왔는데 욕하고끊으셨는데 무서워 02.04 13:17 59 0
쉰 적은 없는데 남는게 없어 진짜 02.04 13:17 17 0
맥날 쿼파치 더블 어쩌구 바이럴에 당했다1 02.04 13:17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로 아파하는 둥들에게3 02.04 13:17 288 1
와 근데 나는 단 거 안 좋아해서 천만다행이다 02.04 13:16 17 0
머리 감기 귀찮은데 모자 눌러쓰고 카페가도 되지1 02.04 13:16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언제까지 힘들까?13 02.04 13:16 171 0
라섹한지 11년 됐는데 궁물 받아요12 02.04 13:16 39 0
이성 사랑방 잇프제 남자 심리 좀 알려줘 3 02.04 13:16 61 0
나만 아직 줄이어폰 쓰나3 02.04 13:15 26 0
나도 육각덕 02.04 13:15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