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그렇게까지 추운건 아닌가


 
익인1
목도리장갑 핫팩까지들고옴
2일 전
익인2
무조건해
2일 전
익인3
칼바람이라 무조건
2일 전
익인4
안 하면 오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아 요새 성인미자 왜케 많이 보이냐 4 02.04 14:12 70 0
반영구 불법이야??8 02.04 14:12 79 0
30만원 3개월 할부 솔직히 촉팔려?9 02.04 14:12 125 0
지그재그 50퍼쿠폰 쓴거 오늘 품절이라고 문자옴..3 02.04 14:12 460 0
경찰 신고하면 다 알아??1 02.04 14:12 40 0
이성 사랑방 나는 애인한테 집착당하는거 좋아… 4 02.04 14:12 130 0
실내 수영복 7 02.04 14:12 30 0
나 오늘 치질 수술 했음 집에서 요양중임6 02.04 14:11 28 0
쿠팡 카메라 사기 올린 쓰닌데9 02.04 14:11 287 0
공시생들아 이 시기에 실력격차 확 벌어진다는거 공감해??1 02.04 14:11 103 0
남자로 태어날걸.. 02.04 14:11 39 0
나 운동 열심히 하는데 하기 전보다 근육 더 줄어있어..16 02.04 14:11 49 0
미술 체육 음악 중에 뭐가 제일 돈 많이 들어?6 02.04 14:11 25 0
아니 포지션 제안 거절했는데 자꾸 내 이력서는 왜 보는겨..1 02.04 14:11 25 0
여자친구가 모임이 너무 많아 고민이야4 02.04 14:11 53 0
병원 가야하는데 아파서 샤워를 못하겠음 ..1 02.04 14:10 22 0
나 수험생 시간표 루틴 따라서 했는데 2시간만에 넉다운됨.....4 02.04 14:10 24 0
공고 진짜 없다5 02.04 14:10 62 0
숄더백에 귀여운 키링 걸어도 ㄱㅊ나?2 02.04 14:10 25 0
전화번호 저장했는데 카톡에 안 뜰 수 있나?4 02.04 14:10 3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