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그냥 중독이랑 마찬가지긴한데ㅋㅋ 단거 먹을때 만큼 행복한게 없다,, 초딩때도 각설탕 하도 먹어서 금지당하거나 보상으로 먹거나 했는데 지금도 밥은 안먹어도 과자 먹음ㅋㅎ


 
익인1
당뇨조심... 대체당을 즐기쟈
2개월 전
익인2
나도...단거가 제일 좋아서 제로음식이 삶의 빛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결혼깨자는데 위약금 보다 뭐가 중요해? 40 266 05.03 21:2518431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142 10:117907 0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209 05.03 22:311357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759 0:1412196 0
야구/장터💫김혜성 콜업기념💫 히어로즈 이기는 날에 원하시는 음료 기프티콘 드려요.. 71 6:393752 0
20대 중반들아 궁금해9 04.29 15:41 266 0
월급 200만원 생각보다 큰 돈인듯20 04.29 15:41 1820 1
금요일 출근해야할거같은데 오전반차 오후반차 뭐쓸지가 고민3 04.29 15:41 19 0
이런게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해?2 04.29 15:41 38 0
인프피 처음에 만났을땐 답장 빠르더니 두번 만났다고 느려졌는데 6 04.29 15:40 27 0
요새도 프로포즈 받은거 인스타나 카톡프사에 자랑해??2 04.29 15:40 83 0
이거 몸살난거야...?2 04.29 15:40 69 0
비염 개심하다 04.29 15:40 17 0
파스타 장인들아 이렇게 만드려면 어케해야해????4 04.29 15:39 145 0
이번 주 반팔은 에바겠지?1 04.29 15:39 61 0
오늘 날씨 주긴다 04.29 15:39 35 0
생리할때 다이어트 질문2 04.29 15:38 43 0
무슨 통신사든 다 불안하네ㅠㅠㅠ3 04.29 15:38 423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이 업소 진짜 한번도 안갔을거라고 생각해...?169 04.29 15:38 49622 0
위니비니 알바 어떨거같아? 2 04.29 15:38 20 0
목두통 때문에 죽고 싶은데 고쳐본 사람 있니?4 04.29 15:38 28 0
바르닭 취소했는데 배송옴..7 04.29 15:38 847 0
나 지금 쌩얼에 밖인데 급하게 약속생겨서 화장할려먄 올영 가서2 04.29 15:38 62 0
오늘 내 점심 섹시푸드 보고갈래19 04.29 15:38 1321 0
궁금한데 중국에는 외국인들이 왜 많이 안살아? 22 04.29 15:38 5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