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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l
엄마아아..... ㅜㅜㅜ 


 
익인1
18살 으르신 하나 모시고 사는 입장에서... 가족 구성원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생각 고이 접자.
모시고 살기 너므 힘들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세탁기에 빨래 넣구 예약 걸고 왔다..
그만좀 토해라... 하..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아파? 왜 토해 ㅠ
2개월 전
익인1
요즘 이틀걸러 한번씩 토하는거 같아..
그냥 응가하고 그 냄새에 지가 토함..
미춰버리겠음..
애가 장이 약해서 맛동산생산을 못해서 그런가봐.
초기에 병원 엄청 다니고 안멕여본 사료가 없는데 안잡혀서 그냥 사는중......
나이 먹으니까 살도 음청 빠지고 맨날 토하고 안쓰러워 죽겠음..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아이고..... ㅜㅜㅜ 병원 입원도 안되는건가 ㅠㅠ 듣기만해도 쓰니도 강아지도 안쓰럽더 ㅠ
2개월 전
익인1
냐옹님이셩..'ㅁ' 하하하핫..
ㅇㅇ 그냥 체질이래. 그냥 살고 있어 그럭저럭 18살까지 왔음.ㅎㅎ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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