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혹시 체크아웃할때 동의안함 동의함 이거 떴어? 나 체크아웃 누르는데 뭐라뜨면서 동의안함 동의함 이런거 떴는데 빨리 퇴근하고 싶어서 무슨 내용인지 보지도 않고 동의람 눌라버럈는데 뭔 내용이었을까


 
익인1
그거 개인정보 동의였나 그럴껄 ?
4일 전
글쓴이
처음으로 떠서 뭐지 했는데 별거 아니었네 알려줘서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504 10:0740265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96 10:2227801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14 16:361066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33 9:2425280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9:5111967 1
세무사들 진짜 대단하다 난 얄팍한 새무회계지식 가지고도13 02.04 15:54 962 0
시계 좀 골라줘 남자꺼!!!!!6 02.04 15:54 28 0
이거 친구가 나 만만하게 보는거야?4 02.04 15:54 80 0
어제 낮에 전남친 진짜 동물처럼 우는거 보고 충격받아서 02.04 15:53 34 0
차입원가 자본화 02.04 15:53 13 0
고층 살면 바람 심할때 안 무섭나😨1 02.04 15:53 9 0
헬스장 독학으로 배워서 다니는 익들아2 02.04 15:53 37 0
땡땡이 네일 하고 싶은데 손톱 짧으면 비추?2 02.04 15:53 21 0
난 내가 얼굴이 작은 줄 알았어 02.04 15:53 58 0
알바 경력이랑 실무기간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은데 02.04 15:53 13 0
점심먹고 공부 할려는데 졸리는거는 혈당스파이크야?3 02.04 15:52 24 0
거래처 기한 다 됐는데 아직도 연락 없음2 02.04 15:52 13 0
주식 배당락일 이후에 어떤 종목에 들어가면 좋을까 🤔1 02.04 15:51 349 0
이번 주말 동생 데리고 서울 가는데 뭐할가 추천 좀!!4 02.04 15:51 82 0
할 일은 너무 많은데 할 수 있는 일이 없음 ㅠ 02.04 15:51 14 0
남여 청순 아이돌외모 같은 사람 일반인 잘 없는 이유 뭐라 생각해?6 02.04 15:51 144 0
편의점 현금 5000원 인출 돼?? 2 02.04 15:50 70 0
호르몬제 먹으면 생리양이 좀 많아지나?? 02.04 15:50 11 0
S22쓰다가 25 쓰는데6 02.04 15:50 44 0
지금 부산서면 무슨 시위하나? 02.04 15:50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