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라면끓여먹고 싶은데 두개다 안에 뭐 있음… 


 
익인1
컵라면 사오자
3개월 전
글쓴이
바로 밑이 편의점이긴한데 개귀차나 ㅌ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반 익들 옷 진짜 다들 어디서 사??431 05.22 09:5965419 14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0 05.22 13:4660749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05.22 15:2653617 4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4456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278 0
피어싱 위치가 맘에 안드는데 다시 빼고 뚫을까3 05.19 21:48 19 0
나 살 10키로 빼면 얼굴형 좀 나아질까?… 23 05.19 21:48 1305 0
아니 나 카페 갔다가 본인 입으로 당당하게 ㅅㅊㅈ 거리는거 들음..22 05.19 21:48 1276 0
판매알바하는데 진상개많다 05.19 21:48 17 0
간호 실습생인데 수쌤이 나만 싫어해ㅠㅠㅠ3 05.19 21:48 309 0
아침에 그릭요거트 먹을까 계란먹을까3 05.19 21:47 17 0
비온뒤에 나는 풀냄새? 비냄새? 같은 향수 추천해줘 05.19 21:47 11 0
아니 감기걸리면 마스크 쓰는게 매너아닌가4 05.19 21:47 35 0
이성 사랑방 미래가 안그려진다는 말이 뭐야?13 05.19 21:47 224 0
무신사 뷰페 ㅋㅋㅋ대박이네21 05.19 21:47 3337 0
부자3세는 거의 외모 좋은듯1 05.19 21:47 42 0
엄마가 나 정신과 안 보내줘10 05.19 21:47 96 0
도서관 회원증 없어도 이용 가능해??2 05.19 21:47 18 0
비전공자 검색광고 마케터 공부중인데 뭔소린질 모르겟어 05.19 21:47 14 0
이재명도 윤석열꼴 날듯2 05.19 21:47 116 0
흉곽 늘릴려면 어케 해?3 05.19 21:47 17 0
쿠팡 채용팀에서 전화온거 못받았는ㄷ데2 05.19 21:47 48 0
솔직히 시끄럽게 다니는 오토바이 보면4 05.19 21:46 15 0
바지락 미역국+콩나물 무침+김치+계란말이 또 뭐가 좋을까?8 05.19 21:46 18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 사랑하는구나 느낄때가 언제야?13 05.19 21:46 27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