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1l
아님 진짜 안되는건가


 
익인1
핑계아님
2개월 전
익인2
머리에 진짜 들어오는게없음 나 우울증 왔을때 회사에서 역대급으로 실수많이함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씻는 것도 잘 안 돤다던데 공부는 더 안 되지 않을까
2개월 전
익인4
ㄹㅇ 안됨
2개월 전
익인5
진짜 안 되긴 함ㅋㅋ…
2개월 전
익인6
우울증은 뇌의 병이야. 다리 부러졌는데 계단 오를 수 있을까ㅜ
2개월 전
익인7
글자가 인식이 잘 안되고 말도 잘 못 알아 들음 ㅇㅇ
2개월 전
익인8
정신과도 안가고 그러는거면 핑계지 정당화하지 마
2개월 전
익인9
뇌기능 떨어져서 난독증 생김
2개월 전
익인10
사고가 망가지는 느낌이던데..
2개월 전
익인11
핑계 아닌데
2개월 전
익인12
우울증은 무기력해서만 공부 못하는게 아니라 뇌 호로몬때문에 바보같아짐 이해력 이런거 낮아지고 뇌기능 저하되니 공부할때 문제생기지
2개월 전
익인13
뇌 기능 자체가 떨어져서 안되는건 맞는데 본인이 우울증 때문에 공부 안된다는거 인식하면서도 계속 병원 안가면서 난 우울증 때문에 공부 못해ㅠ 이러면 핑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아직도 마스크 쓰는애들 진짜 ㅋㅋㅋㅋ234 04.07 20:1730732 0
일상친구 90kg인데 몸매 진짜 오바임 184 04.07 22:1221998 0
이성 사랑방 이 디엠 성희롱으로 느껴져?? 150 1:3224734 0
일상요번주 비소식 있는데 우산 절대 쓰지마⛔️⛔️⛔️91 04.07 21:0714484 9
야구 . 93 04.07 22:4811214 0
정신과 그냥 예약취소할까 4 10:35 17 0
점심 텐동먹고 집갈까 디저트 사갈까 6 10:35 53 0
회사 진짜 너무 다니기싫다 ... 10:35 22 0
이성 사랑방 혹시 애인이 키 크거나 발이 큰(?) 익들아11 10:35 100 0
나는 현실적으로 어때? 뭘 발전 시킬지 고민이야 취업은 했고 39 10:34 59 0
당이나 탄수화물 먹으면 손가락 빨개지는 애들 있어? 10:34 12 0
피부진짜 얇고예민한데 리쥬란이나 10:33 13 0
대학생 점심시강에 시켜먹을 메뉴 ㅊㅊ좀 2 10:33 15 0
월세 다음달꺼랑 같이 낸다고 하면 봐주실까?5 10:33 31 0
사회경험 많은 익들아 도와줘1 10:33 16 0
일본어 독학 가능할까?3 10:33 45 0
임신부 및 미성년자 보유 가구.... 의 대체어를 가르쳐줘9 10:33 100 0
만나는 남자마다 너보다 이쁜 사람 앞으로 못 만날거같다는갓도1 10:33 24 0
super bunny man 게임 해 본 사람!~1 10:32 10 0
근데 운전면허를 너무 막 주는거 아녀?13 10:32 454 0
자담치킨 보니까 며칠전에 기장이랑 부기장 싸운거 생각남 10:32 20 0
진짜 식당 라텍스장갑 뭐임 ??22 10:32 1302 0
Sd 그림 이거 왜 해놓은거야??2 10:32 44 0
연말정산 잘 아는 익ㅜㅜ4 10:32 49 0
이성 사랑방 애플워치 받았땅 2 10:31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