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있나요..?
이번 설연휴가 너무 길었어가지구
나 잘본것 같은데 연락이 없네 ㅠㅠ


 
익인1
연휴전이면 한 2주 된건가? 결과 엄청 늦게 알려주긴 한다
2개월 전
글쓴이
연휴 전주 금욜날 보긴했어 ㅠ_ㅠ
2개월 전
익인1
그럼 연락올 때 되긴 했넹.. 이번주 금욜까지는 기다려봐!!
2개월 전
익인2
나도 설 연휴 직전에 면접 봤어…. 면접 분위기 진짜 좋았는데 연락이 없다😭😭
2개월 전
글쓴이
앜ㅋㅋㅋ 나둨ㅋㅋㅋ 이런 사람이 있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68 9:4633369 3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67 10:3934485 7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27 13:5813028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3 14:59111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누구잘못이니? 냉전인데89 11:1111020 0
면접볼때 04.04 11:49 29 0
나 대학병원 2주마다 다녀서 취업 못함 04.04 11:49 46 0
감사해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들 04.04 11:49 10 0
김문수는 근데 진짜 아닌거같은데 04.04 11:49 28 0
아진짜기분개꿀딱ㅋㅋㅋㅋ🎉🎊🎊🎉 04.04 11:49 20 0
근데 난 정치 진짜 관심없는데 옆에서 누구찍어라 누구지지하죠? 04.04 11:49 28 0
하 5월에 미국 가서 어제 환전 햇는데 떡락중이농...... 04.04 11:48 40 0
탄핵 기각시 임기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04.04 11:48 135 0
와 이제 드디어 봄이 왔다 애들아 04.04 11:48 19 0
덕수야 괜찮아 ?1 04.04 11:48 39 0
우리나라는 인재가 없음 3 04.04 11:48 33 0
투표하는데 그당 우르르 나가는걸로도 답 나왔지않음?4 04.04 11:48 40 0
나 진짜 정치 색깔론 너무 싫음12 04.04 11:48 267 0
한덕수 실시간 보는 중인데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러니까6 04.04 11:48 834 0
으 한덕수 꼴보기 싫어 04.04 11:47 29 0
족발 먹을까 훈제 삼겹살을 먹을까1 04.04 11:47 14 0
석열아 설마 기대했니? ㅋㅋ 04.04 11:47 15 0
울 원장님 오늘 신나실듯1 04.04 11:47 27 0
환율 떨어지는중 04.04 11:47 31 0
경복궁쪽에도 사람많아진다2 04.04 11:47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