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주변에 어떤 사람이 원래 주량이 반병이었는데 친한 친구가 교통사고로 죽고 너무 힘들었을때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주량이 한병 반까지 늘었다함…제일 많이 마셨을땐 두병을 마셔도 괜찮았다고..
얼마나 많이 마셔야 저렇게 느는거지


 
익인1
늘지.. 계속 안먹으면 줄어들고
2개월 전
익인2
주량이 느는게 아니라 간이 ㅈ되는거라고 봤는데
2개월 전
익인3
뇌가 적응해버림 간은 더더욱 고통받고
2개월 전
익인4
ㅇㅇ 먹으면 늘고 또 한동안 안먹으면 주량 팍 줄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398 04.10 13:5866711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590 1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5276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4886 04.10 17:5319330 1
롯데 🌺 오늘은 당즈 아니고 퐁즈겠지? ϵ(-᷅ ʚ -᷄ ?)϶  ⫽ 0410 달글 .. 3100 04.10 17:0417108 0
남자가 갑자기 말 안거는 이유가 뭐야??4 04.10 20:24 30 0
아 헬창되고 싶다 04.10 20:23 14 0
중소 건설사 사무직 다니는 익 있어? 질문 좀 할게1 04.10 20:23 27 0
공무원익들아2 04.10 20:23 39 0
방구쟁이 뿡뿡이인 익들아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2 04.10 20:23 22 0
중소 면접은 ㄹㅇ 분위기 편한 대화식이야?26 04.10 20:23 705 1
근데 진짜 인연이란게 있나봐..2 04.10 20:23 41 0
인스타스토리 부고 보고 장례식장 가기도 해? 04.10 20:23 15 0
낼 반팔 입을 익들 있음? 04.10 20:23 7 0
성인되고 바지에 똥싸본적 있어?3 04.10 20:23 53 0
비 오는 날 흰바지 입어봤어?5 04.10 20:22 135 0
아 낼 출근안하고 누워서 과자먹으면서 센과 치히로 보고싶어…4 04.10 20:22 21 0
남익인데 순둥순둥 순하게 생긴 상에 어울리는 머리 추천좀 해줄 수 있어?2 04.10 20:22 22 0
나 챗지피티 유료쓰는데 얘도 채팅 제한있네3 04.10 20:22 30 0
나를 안좋아하는 사람한테 잘보이려고 하는 내가 04.10 20:22 50 1
파인애플 사두면 금방 상하거나 물러? 04.10 20:22 9 0
스포츠토토도 안 좋게 보는 건 똑같지 않아?2 04.10 20:21 15 0
성범죄로 퇴학당한사람이 의대 다시 들어가는거 가능해?7 04.10 20:21 137 0
오줌 너무 마려운데 화장실안에 가족이 있어 ㅠ3 04.10 20:21 29 0
난 컴퓨터할 때 한쪽눈만 실눈뜨는 버릇이 있음4 04.10 20:2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