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1인 손님 안받는 식당들 많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아니 구월동 근처사는데 어제 불난거 지금 알았음....4 02.04 16:52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모쏠인데 나보다 연애 잘함 3 02.04 16:52 166 0
병원 보통 12시에 가면 접수마감인가??ㅠㅠㅠ4 02.04 16:51 56 0
교정 끝난 익들아 앞니 고정식 레진 붙여둔쪽에 치아 색이 변했는데 7 02.04 16:51 19 0
인스타에 고양이 입양홍보 하는 계정9 02.04 16:51 96 0
이거 진짜일 확률 몇퍼?68 02.04 16:51 1255 0
다들 보조배터리 어디거 써?4 02.04 16:51 67 0
콜백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짜증남1 02.04 16:51 109 0
생리 밀렸는데 계속 단게 땡겨 02.04 16:51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떨 때 정떨어졌다고 느껴?5 02.04 16:50 164 0
토스 천혜향 받은사람있어????9 02.04 16:50 339 0
광주 사주 잘 보는 곳 아는사람~!?4 02.04 16:50 49 0
딸 이름으로 춘자 어때?28 02.04 16:50 484 0
이성 사랑방 모쏠익 도와줘요 소개팅남 나한테 관심 있어보여?ㅜㅜ 21 02.04 16:50 287 0
애들아 예식 시간 언제가 나아??10 02.04 16:50 49 0
분명 안경이랑 렌즈랑 도수 똑같은데 렌즈가 더 잘 보여 02.04 16:50 13 0
아이스토어 매장 다 정품이지?2 02.04 16:50 13 0
스투시 매장 가서 사는게 나을까 02.04 16:50 7 0
님들 귤껍질 음쓰래 음쓰로 버리래 !7 02.04 16:49 147 0
않이....1호선 왜이래...⁉️⁉️2 02.04 16:4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