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자고 싶었는데 눈 일찍 떠지길래
브런치 먹궁 혼영 하고 왔당~~~~
검은수녀들 봤는데 나는 왜 괜춘한거지ㅇㅅㅇa (오컬트 좋아해서 급 나누지 않고 다 잘 봄)
파묘도 무서웠던 쫄보지만 이건 잘 보고 왔음!!
근데 서사가 없다들 하는데 나는 다른 애들 서사따위 궁금하지 않아서 다행히 괜찮았어ㅋㅋㅋㅋㅋ수녀 서사만 달라 이말이야~~~~
연차 알차게 보내야 하는데 이제 모하지~~~~ 망원동 빵집이나 털러 가볼까~~~~ 아.. 지금 가면 늦었을까ㅠㅠㅠㅠ
아니면 빵집을 추천해줘ㅠㅠㅠㅠㅠ망원동쪽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