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무스탕 입은 여자분도 봄..


 
익인1
나.. 가디건 하나 챙겨서 다님..
운전해서 주차장 ot 주차장이라 두꺼운 옷이 없다.

7일 전
익인2
안춥냐고..
7일 전
익인3
오늘 바람이 덜 불어서 그런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어제보다 훨씬 안추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595 02.10 22:3462191 12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326 11:3121102 0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19 13:1621077 17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189 0:1830496 1
야구다들 첫직관 기억나?69 02.10 22:3410915 0
아까 카페 갔다왔는데 알바생 불쌍하다 4 02.09 17:22 180 0
오늘 왜이렇게 댓글 안달리는 느낌이지4 02.09 17:22 64 0
치맥하고 싶다..✨ 02.09 17:22 16 0
예전에 친척앞에서 bj oo님 습관적으로 썼다가 욕먹음;39 02.09 17:21 1036 0
진짜 회사가기 너무 싫다…1 02.09 17:21 35 0
취준하면서 주5일 알바하는 중인데..22 02.09 17:21 570 0
이성 사랑방/ 썸 끝낼때 어케 끝냄?2 02.09 17:21 191 0
구글맵 뭐가 뭔지 1도 모르겠음 02.09 17:21 12 0
인스타와 현실 02.09 17:21 261 0
신발 의류수거함에 버려야돼? 4 02.09 17:21 29 0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해서 보는 익들 있어??4 02.09 17:21 49 0
20대 중후반들아13 02.09 17:20 57 0
24살에 남자가 공무원이면9 02.09 17:20 132 0
원래 이력서는 간단명료한거야? 02.09 17:20 21 0
목때문에 정형외과 다니는데 치료사분들? 왜이리 친절해 02.09 17:20 14 0
배우님< 이라는 말 왜 틀린 말이야??21 02.09 17:20 625 0
취업준비 몇달까지 가능?10 02.09 17:20 61 0
눈물의 여왕 한번도 안봣는데 재밋어?7 02.09 17:19 28 0
나 배달 진짜 안시켜먹었었거든 근데 한번 시키니까 멈출수가 없다ㅋㅋㅋ1 02.09 17:19 24 0
욕심이 많아야 삶이 행복한 거 같음4 02.09 17:19 10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