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338 04.01 08:2032636 3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03 04.01 17:2039275 0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91 04.01 14:5630324 1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73 04.01 12:4054704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206 04.01 15:1551460 11
주말인데 밥 안차려준다고 입 꾹 처 닫고 승질부리는 놈.. 03.30 21:03 19 0
너희 아이 낳는다면 몇 명 낳고 싶어?10 03.30 21:03 131 0
전문직 대기업 공기업 아니면 인생망한거 아니지?6 03.30 21:03 96 0
이성인데,,, 이 이모티콘 아무런 의미없이 쓰기 가능..? 5 03.30 21:02 629 0
취업하는데 문제없는 학점은 얼마일까?3 03.30 21:02 40 0
챗gpt 나만안되닝.,? 03.30 21:02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밖데이트할때랑 아닐때 텐션이 너무달라1 03.30 21:02 142 0
평범한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4 03.30 21:02 160 0
알바하는데주휴받는익들아 퇴직금받아?? 03.30 21:02 12 0
너네 엄마한테 어리광? 애교 잘부려???4 03.30 21:02 26 0
아이스티 립톤 쓰는 프랜차이즈 카페 어디야?? 03.30 21:02 5 0
삼겹살 사려는데 국내산이랑 외국산이랑 많이 다른가? 03.30 21:01 16 0
계약직 자취방 사치일까? 7 03.30 21:01 46 0
난 운전할 때 방지턱에서 속도 안줄이는 초보자는 이해 안감2 03.30 21:01 39 0
죽을 만큼 힘들어도 주변에 못 털어놓는 거 이해해 03.30 21:00 26 0
대학생때 과제한거 우연히 보고 ..ㅋㅋㅋㅋ2 03.30 21:00 180 0
땅콩 많이 먹는데 피부 좋아지는듯 03.30 21:00 82 0
결혼 안하겠단 여자는 많이 봤는데 결혼 안하겠단 남자는 못봤음6 03.30 21:00 78 0
아이스크림도 균이 생겨??1 03.30 21:00 68 0
파마한 담날에 머리감아도 되려나5 03.30 21:0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