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애초에 아닌 것 같고 별로면 관뒀어야지 어거지로 꾸역꾸역 이어가놓고 뭘.... 근데 나도 어릴 때 그렇게 못 놓고 몇 년간 매일 울어봐서 이해는 한다만 그거 진짜 위험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74 02.05 15:4358251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79 02.05 17:1592544 1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10 02.05 15:2318629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34 0:224083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7 02.05 14:4323802 0
여기서 나 일잘한다 쓰는 애들중에 정상없음 02.04 14:28 74 0
익들 신한 체크카드 뭐써?3 02.04 14:28 28 0
MBTI 과몰입해서 ENTP 싫다고 할 때 당황스러워19 02.04 14:28 119 0
부산vs춘천 여행지골라주라5 02.04 14:28 17 0
이거 눈 외에 다른 걸로 바뀔 때도 있다고 하는데 02.04 14:28 53 0
운동화 골라줘1 02.04 14:28 21 0
아이폰 무료 습도어플 추천해 주라 02.04 14:28 13 0
나 내일 편의점 알바 첫 출근인데 경험자들 꿀팁 좀..🥹7 02.04 14:28 38 0
길에서 어떤 할머니가 자기 좀 도와달라고 해서 상황 들어봤는데10 02.04 14:28 431 0
영어 잘 하는 익들아 한번만 도와줘ㅠ 02.04 14:27 1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궁금한거있어 남자보다 신체능력약한거에14 02.04 14:27 187 0
미래교육원 원서에 넣을 사진 필요한데 취업사진 이런거여야해?… 02.04 14:27 9 0
근데 pc 카톡 엑셀버전으로 하면 티안나?4 02.04 14:27 103 0
나 최근에 폰도 잃어버리고 가방도 잃어버렸어 왜이러는걸까1 02.04 14:27 16 0
책상 흠집.... 그냥 쓰는게 낫겠지? 02.04 14:27 49 0
오히려 텃새잘부리던 여자는 살찌고 못생긴사람이아닌 키작고 왜소한 여자였음2 02.04 14:27 36 0
화장 잘하고싶어..ㅠ1 02.04 14:27 16 0
하 채용당담자한테 전화왔는데 12 02.04 14:27 1116 0
일본 왕복 비행기 진짜 싸게 샀다 하는 익 있어?9 02.04 14:26 90 0
외국항공사 타는데 처음에 공항에서 체크인? 할 때4 02.04 14:26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