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자리 나서 앉으려고 하는데 그 사이에 의자쪽으로 손이 쑥 들어와서 어떤 아줌마 손 위에 내 엉덩이 안착함
개놀래서 확 떼니까 본인 남편 앉히시더라.. 진짜 황당...


 
익인1
그거 겪어보면 기분 개드럽던데
동성이래도 기분 확 나빠짐

2개월 전
익인2
진짜 왜들그럴까 진짜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안타홈런 안 친 사람 먼저 잡아먹힌다💛 4/9 .. 3269 17:3221327 1
삼성/OnAir 🦁 후라도 : 오늘 득지 너무 많이 먹었어요 ꒰(˘༥˘)꒱ 우리 라도를 오늘의 승투..6994 17:4323378 1
일상남편이 공씨인데 딸 이름으로 공주님 오바야?201 13:1427736 0
일상연차 한달전에 신청했다고 혼남 ㅠ......192 9:1760513 0
한화/OnAir 🧡🦅 폰세 기타솔로 1시간 콘서트 개최 희망 250409 달글 .. 4844 17:4316324 0
애사비 시중에 파는거 아무거나 먹어도 효과 있나..1 04.08 23:32 12 0
원래 정면에서 조명 비추면 눈동자가 작아보여?2 04.08 23:32 15 0
롯월에서 잘지냈으면 에버도 잘지낼까??1 04.08 23:32 60 0
가난하면 대학원은 사치겠지28 04.08 23:32 507 0
나 알바 그만둬야하는데 문자 멘트 좀 봐줄익구함.. 6 04.08 23:32 29 0
다이어트하는 익인이들 식단 앱 뭐 써?1 04.08 23:32 20 0
인천에서 교사하는 사람 들어와주라 04.08 23:31 33 0
아는애 농어촌 전형 내신 4등급으로 중경외시감ㅋㅋ 1 04.08 23:31 2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호감있을때4 04.08 23:31 456 0
공대 나와서 문과직무나 금융계열 준비하는 익 있어?3 04.08 23:31 31 0
이성 사랑방/ 내가 상대방을 좋아한다는걸 언제 알았어? 6 04.08 23:31 213 0
면접 보고 와서 계속 우울하고 눈물만 나옴5 04.08 23:30 83 0
이십대후반익들 친구 어떻게 만들어? 04.08 23:30 18 0
남자가 귀여워보이는 요인이 머야3 04.08 23:30 3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잘생겨지더니 인기 많아짐..7 04.08 23:30 207 0
오 한덕수 일 좀 잘했네 ㅋㅋ 04.08 23:30 34 0
사고싶은게 왜 이렇게 많아 04.08 23:30 84 0
와 하겐다즈 한통 순삭함 04.08 23:30 11 0
다들 직장생활에서 제일 힘든게 뭐야? 45 04.08 23:30 930 2
앞트임 했는데 짝짝이야.. 04.08 23:29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