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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은 기초수급자 아니고 나중에 부양 할일 없다고 할때


 
익인1
부양할 일 없는 거 맞아? 수급자인데 노후 준비가 되어 있나?? 생활비, 병원비 등등..
5일 전
글쓴이
부모님중 한분은 병원에 생활하시고 기초수급비로 생활하신대 그냥 내가 고생할일 없다고했어
5일 전
익인2
아니
5일 전
익인3
ㄴㄴㄴㄴ 부양 무조건 하게됨
5일 전
익인4
부양할일이 왜 없어 절연하는거 아닌 이상 아프거나 나중에 요양병원이라도 가는 날엔 온전히 자식 몫인데... 절대 못해
5일 전
글쓴이
지금 한분은.이미 요양병원에 계셔 솔직히 저번에 절연했다고해서 이기적이지만 기대했는데 다시 연락하네
5일 전
익인4
그거봐
5일 전
익인5
부양할 일 없다는것도 지가 멋모르니까 하는 소리지ㅋㅋㅋㅋ부모님 더 나이드시면 그거 절대 안됨
5일 전
글쓴이
우리부모님보다 젊으신데.. 진짜 헤어지는것밖에 없겠지
5일 전
익인6
뭐 어때 그만큼 뭐하나가 뛰어넘으면 결혼하는거지
5일 전
익인7
기초생활 수급자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가도 본인부담금 없긴해 ,,, 애인이 혼자남겨진 부모님을 요양병원에 맡길 사람인지 봐야할듯
5일 전
글쓴이
부모님이 수급자고 애인은 아니야 그래서 지원 못받고 애인이 어머니 병원비 수술비 다 내고있어
5일 전
익인8
그냥 돈을 평범하게 벌거나 조금 버는 수준이면 괜찮을텐데 기초수급자는 인생관이 안맞아서 결혼 못할듯
그 나이 먹도록 뭘 했길래 기초수급자야... 그리고 부양할 일 무조건 있을거같은데

5일 전
글쓴이
건강이 안좋으시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어머니는 휠체어 타고다니면서 병원에 거의 거주하시고 아버지도 건강 안좋으셔서 일 그만두셨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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