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ㅈㄱㄴ


 
익인1
ㅇㅇ 바람불면 얼굴 찢어질거같음
1개월 전
익인2
바람이 너무 차
얼굴 가리고 나가~~ㅠㅠ

1개월 전
익인3
양말 안신고 잠깐 근처 마트갔다가 발목이 뜯어지는줄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나 밖에서는 조신하고 신비로운 여자인데 혼자 집에서 방귀뀌고 감탄함3 03.28 05:16 250 0
남춘천 아이티엑스 타는 익들 있어?1 03.28 05:12 29 0
요즘들어 유독 보이는 틀린 맞춤법이 있는데 이거 왜 이런걸까?14 03.28 05:10 896 1
방귀 ㄹㅇ 개크게 껴본적있어??9 03.28 05:10 647 0
음침 엠비티아이 최고는24 03.28 05:05 1220 0
이성 사랑방 날 따라하는 남잔 날 싫어해서야 좋아해서야22 03.28 05:05 449 0
카톡테마 키치하고 귀여운거 뭐 없을깡 03.28 05:05 20 0
잠이 안 오네2 03.28 05:01 29 0
최소 7시엔2 03.28 05:00 203 0
퇴근길 지옥철 싫어서 공부하다 올까 하는데 03.28 05:00 192 0
아 생휴쓸까말까....... 3 03.28 04:59 179 0
나만 밖에 나갈때 꾸꾸꾸 못입겠니1 03.28 04:58 412 0
감기기운이 왤케 안떨어지지ㅠㅠ목이 더부은것같아1 03.28 04:56 45 0
와 나 우울증 피크였을때 뼈만 남은거봐 3 03.28 04:55 85 0
아까 친구 손절 인기글에서 03.28 04:54 33 0
코수술했는데 솜때매 간질거려 03.28 04:54 23 0
여자친구 있는 남자 생일 축하 해줘 안 해줘? 12 03.28 04:52 81 0
아직도 탄핵 찬성하는 사람 있으면 이 영상이나 보고 다시 생각해봐 03.28 04:51 44 0
내 인생이 뚱녀들만 없었어도 훨씬 행복했을텐데3 03.28 04:50 807 0
연영과 공감릴스 올리는 여자분 누군지 아는사람2 03.28 04:4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