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간호사 남자친구 맨날 공부하고 오프때도 공부, 피곤해서 못보는데4 03.29 03:40 175 0
냉동과일 이건 뭐같아?13 03.29 03:39 364 0
애인 성이 "여”씨 인데 애기 이름 뭘로 짓지9 03.29 03:38 127 0
아 잠귀 밝은거 진짜 미치겠ㄷ 03.29 03:38 15 0
자야되는데 생각할수록 짜증나서 잠이 안와 ㅠㅠ 03.29 03:37 23 0
안자는 여익들아 남자가 ck 하얀색 향수 뿌리는거어때? 3 03.29 03:37 28 0
몇번 안본 사이에 짝사랑하기가 가능해?7 03.29 03:36 73 0
나 진짜 잘꾸민다!! 하는 사람들아6 03.29 03:34 378 0
우리아빠가 폭싹에 나오는 관식 스타일인데17 03.29 03:33 1676 2
유튜브 그만보고 자려했는데 나미브 사막 라이브한번 눌렀다가 못자는 중임.. 3 03.29 03:33 86 0
외화벌이하는 서학개미 03.29 03:32 109 0
에타 고소되나? 11 03.29 03:32 104 0
한끼 식사로 만두만 먹을때 몇개 먹을래?1 03.29 03:32 93 0
타로 볼래~?157 03.29 03:31 1897 0
넷플 요금제 뭐써? 03.29 03:30 24 0
크롬캐스트4 팔아줄 사람......🙋‍♀️ 03.29 03:29 76 0
사회생활하다보니까 화병이 자꾸 생기고 짜증나 03.29 03:29 74 0
금요일에 맨날 새벽까지 폰 만져서 토요일 약속 개피곤함ㅠ 03.29 03:29 72 0
이성 사랑방 오래만나니까 점점 인스타 올리는게 귀찮아 ㅋㅋㅋㅋ 03.29 03:29 50 0
토요일 새벽엔 할 거라곤 인티밖에 없는데 03.29 03:29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