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안하기앤 냄새가 너무 심해,,ㅜㅜ


 
익인1
그렇게 아프면 그냥가도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593 02.10 22:3461292 12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312 11:3120249 0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17 13:1620112 17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179 0:1829563 1
야구다들 첫직관 기억나?69 02.10 22:3410721 0
나는 페미니즘 싫어하지만 반페미도 아니고 걍 제3지대를 추구함1 02.09 18:06 35 0
적금보다 미국 s&p 500 넣는 게 낫나…?4 02.09 18:06 70 0
냉 이정도로 심한사람 있냐ㅜ6 02.09 18:06 34 0
진짜 나는 성악설의 끝판왕 본게 알았던 동생 레전드 일화들 있음 02.09 18:06 20 0
앞트임 복원할까 7 02.09 18:06 134 0
연말정산 내역 회사에서 자세히 안보지???2 02.09 18:06 57 0
갸족이랑 쇼핑몰에 밥먹으러 왔는데 어떤 사람이 자리 확 뺏음 ㅋㅋ2 02.09 18:05 122 0
익들은 여름에 운동화 신어?2 02.09 18:05 20 0
근데 북한 김정은 취미중 하나가 자동차 수집이래1 02.09 18:05 25 0
저장공간부족데스요 ㅠ2 02.09 18:05 24 0
이성 사랑방 잇티제들아 너네 첫눈에 반해서 모르는 사람을 1년 짝사랑 가능해?4 02.09 18:05 142 0
헤어라인 이거 완전 조진거아님...? 40 2 02.09 18:05 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왜만나는거지 볼때마다 너무 신기해 ㅠㅠ2 02.09 18:04 121 0
컬링 몇대몇이야 ㅠㅜㅜ2 02.09 18:04 29 0
애기 맘마라 그래서 당연히 분유나 이유식일 줄 알았는데…1 02.09 18:04 25 0
적금 자주깨면 불이익있나? 02.09 18:04 20 0
카톡 안읽씹 하는 심리가 도대체 뭐임?????????6 02.09 18:04 69 0
독감 걸려서 열이 40도인데2 02.09 18:04 36 0
코수술 하고싶은데 코는 무조겅 재수술 할 거 각오하고 해야해?2 02.09 18:04 23 0
내가 거르는 mbti 14 02.09 18:04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