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뭐가 몇퍼인지 한도가 얼만지 바로바로안나와ㅋ... 심지어 잘못 안내하기도함ㅋ 



 
익인1
괜찮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어
1개월 전
글쓴이
8년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마귀고길먹나봐
1개월 전
익인2
나도 아 그거.. 하면서 찾아보고 말해줘야해 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왜 바로 입에서 안튀어나올까?!!! ㅋㅋㅋㅋㅋㅋ환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보통 향수 얼마나 뿌려?10 03.28 09:47 88 0
도서관 자리 있을까? 03.28 09:47 13 0
이성 사랑방 나 그렇게 이쁜 얼굴 아닌데 항상 나 좋아하는 남자 세네명은 있었거든?15 03.28 09:46 425 0
단거 먹고 찐 뱃살은 진짜 안빠진다..8 03.28 09:46 68 0
30대 선물 디올 립밤이랑 루즈디올1 03.28 09:46 16 0
이성 사랑방 Intp 질문이써요 헷갈려ㅠ 7 03.28 09:46 119 0
날씨 개 추운데 5 03.28 09:45 160 0
공무원 왜 거짓말 침 6 03.28 09:45 195 0
국민취업지원제도 한지 2년 지났는데3 03.28 09:45 133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돈 짱 많이 드네...4 03.28 09:44 143 0
1개월차 자영업자 천만원 벌고 재료값으로 몇백 나간다1 03.28 09:44 122 0
동아리 음대애한테 공연보러가돼요? 플러팅이야??1 03.28 09:44 21 0
주변보면 가진 게 없는 사람들이 남 불행에 행복해하더라1 03.28 09:43 20 0
이번주 하루 연차였어서 4일 일했는데도 03.28 09:43 66 0
알바 일 그만두는거 03.28 09:43 19 0
이런 여드름은 원인이 도대체 뭐야??33 03.28 09:43 1601 0
국고가 국세청에서 납뷰한거지????? 03.28 09:43 15 0
국장 마이너스 오천이다4 03.28 09:43 35 0
16시간공복 지키니깐 빠지긴 하네 03.28 09:42 41 0
나한테 맞는 머리 상담해주는 미용실은 없어?1 03.28 09:4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