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ㅜㅠㅈㄱㄴ..한번도 이런거안해봐서모르겟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22 11:313271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2 13:1636617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4 15:141738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8 9:4920796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0583 1
친구 졸업식 고민 좀 들어주라ㅠㅠ 02.09 18:29 25 0
이거 신발 어때?? 12만원 정도 해.........6 02.09 18:29 4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한두푼 받는건 뭣하지만 .. 자기가 산건 계산 확실하게 하면.. 3 02.09 18:28 48 0
남자가 운전해야 돼??1 02.09 18:28 61 0
이성한테 대쉬당한거 애인한테 말해?4 02.09 18:28 112 0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안 들고 나왔는데…8 02.09 18:28 280 0
재직중 다른회사 합격통보 받았다! 11 02.09 18:28 480 0
직장 다니면서 주말에 가끔 쿠팡이나 단기알바 하루씩 뛰는거2 02.09 18:27 64 0
사과당 애플 밀크티 맛있어? 02.09 18:27 10 0
꿔바로우만 먹고싶다 02.09 18:27 14 0
근데 정말 철이 들어서가 아니라 기력이 없어서 차분해지는 거 같아3 02.09 18:27 37 0
보통 평균적으로 결혼할때 부모님이 1억정도 보태줌??6 02.09 18:27 135 0
친구가 너무 착하면 별로야?2 02.09 18:27 35 0
스카다니는익들아 02.09 18:26 23 0
카페 알바도 .. 하루에 10시간 하면 힘들다.. 02.09 18:26 24 0
쿠팡 프레시 시킬껀데 생크림빵 추천좀.. 02.09 18:26 8 0
쿠팡 프레시 시킬껀데 생크림빵 추천좀.. 02.09 18:26 9 0
요즘 7급 인식은 확실히 대기업보다 아래지? 02.09 18:26 30 0
근데 일본은 범죄자 가족들한테도 가혹하다고 하잖아1 02.09 18:25 32 0
나만 한번 먹고 토한 음식 영원히 못먹겠어?ㅋㅋㅋㅋㅋ1 02.09 18:2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