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오늘만들고 잔액 확인랬는데 0원이라떠..
농협 청년주택드림이거가입햇는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08 04.27 19:2931973 1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405 04.27 11:4964606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75 04.27 15:2863188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7737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07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헤어지자했고 내가 설득해서 다시 생각해보자했어 나 무조건 기다려야하지?7 04.22 19:30 162 0
애인있는 친한동료 차 타면 된다vs안된다31 04.22 19:30 592 0
대창... 원래 엄청 느끼한 맛이지?6 04.22 19:30 88 0
그 유명한 스마일 수세미있잖아 그거 쓰는 익 있어??19 04.22 19:30 502 0
걍 어떤 노래 흥얼거리면서 집에 왔는데 04.22 19:30 44 0
나 오늘 중학생한테 좋아한다고 고백 받았다… ㅏ..5 04.22 19:30 314 0
무스펙히키백수 올해는 취직하고싶은데 혹시 내 계획보고 조언해줄사람있을까.. 5 04.22 19:30 166 0
이성 사랑방 쓰레기 만나주는 여자애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6 04.22 19:30 108 0
남자가 남자 사이에 못껴서 04.22 19:29 59 0
ESTP 관심 있는 사람한테 어떻게 함 ?3 04.22 19:29 55 0
아는언니 약산데 돈많은남자랑 결혼하더라4 04.22 19:29 202 0
너네 가슴운동도해????1 04.22 19:29 13 0
20대 중반익들아 지금 찐친구들 언제 만났음?6 04.22 19:29 29 0
너네 미용실 일년에 얼마써???9 04.22 19:28 28 0
40살에도 결혼할수있을까? 7 04.22 19:28 22 0
본죽 무슨죽이 맛있어???3 04.22 19:28 21 0
당근에 오천원짜리 옷 팔며 내가 받은 질문들... 개빡쵸8 04.22 19:28 35 0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생리불순인거 같은데 04.22 19:28 8 0
금값이 오르긴 올랐나봐 04.22 19:28 21 0
부모님 임종 지키는 느낌은 어때..? 04.22 19:28 1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