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오늘안에 사용인데
오늘은 별로 먹고싶진 않지만 만약 오늘 시킨다면 일단 한두조각만 먹을건데 시킬까 시키지 말까??


 
익인1
양념치킨 시켜서 내일 차갑게 먹자
6일 전
익인2
13000이면 사야지
6일 전
익인3
시키쟈!!! 나도 쿠폰받아서 일부러 시켜먹은적 있는데 역시 맛있었어
6일 전
익인4
에프 돌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케이크 배달 돼?? 3 02.09 19:32 25 0
회도 노로바이러스 걸림? 걸려본 사람 잇어?!5 02.09 19:32 46 0
남친 동생이 해외여행 선물 사왔는데 답례품..?이라 하나 그런거 줘야하.. 3 02.09 19:32 35 0
모임에서 이성인 사람이 생일 축하한다며 이모티콘 선물해줬는데 호감이야???14 02.09 19:32 560 0
오늘 애슐리 퀸즈갔는데 딸기 담는 줄 있었거든?10 02.09 19:32 1278 0
어그로는 한 명만 신고해도 바로 정지야? 02.09 19:32 17 0
여자가 경찰되기는 엄청 빡세겠지8 02.09 19:32 45 0
댓글로 사진 남기면 나 콧대 많이 낮은건지 봐줄 익..? 10 02.09 19:31 81 0
덕질판 점점 욕나온다 02.09 19:31 18 0
인스타 무물보 누가 보낸 건지 알아?3 02.09 19:31 27 0
나이 좀 있는 어른들은 머리 어떻게 묶는 게 단정하다고 생각함?6 02.09 19:31 43 0
불닭 까르보랑 로제 중에 머가 더 마시썽?4 02.09 19:31 18 0
미용실 가서 연예인 머리 사진 보여줘도 02.09 19:31 14 0
남친 본가에 지금 남친 형이랑 나랑 둘만 있음7 02.09 19:31 45 0
20대들아 너네 피부관리시술하는거뭐있엉1 02.09 19:31 27 0
연애 안 하면 돈 얼마나 아낄 수 있다고 생각해2 02.09 19:31 31 0
이성 사랑방 애인 교육이 잘됐다 02.09 19:31 136 0
다이어트하는 익들 꼬르륵 소리 어케해?2 02.09 19:31 29 0
우리언니는 176이고 나는 158인데 이거 내가 밥을 안먹어서 이런건가4 02.09 19:30 36 0
내 친구 34살인데 9살이나 어린애가 좋다고 따라다님45 02.09 19:30 8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