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해외용 튼틈한거ㅠㅠ


 
익인1
앙뜨레 하드케이스 나도 사려구 찜해둔거~~
4시간 전
익인1
어떤 인플루언서가 튼튼하고 바퀴 잘 굴러간다구 추천함!
4시간 전
글쓴이
오 땡큐!!!!
4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시간 전
글쓴이
땡큐!!!!!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12 12:0219185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03 9:0254455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182 16:5564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134 11:1724024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9571 0
허해서 든든히 먹고 싶은데 메뉴추천좀!!!5 17:09 13 0
사이즈업은 안 할건데 커피양을 더 달라는건48 17:09 371 0
네이버톡 잘 아는 사람 있니?? 이거 채팅 보내진 겨? 17:09 16 0
산부인과 소변 검사도 2줄이면 걍 빼박 임신이지?1 17:08 37 0
메이블린 뉴욕 국내 철수한대1 17:08 27 0
이성 사랑방/ 썸남 있는 익들아 발렌타인데이 챙기니…?1 17:08 56 0
쿠팡에서 갤럭시 제품 사도 괜탆나? 버즈 사려는데 17:08 10 0
컴으로 간단하게 영상 자르기 붙이기 자막달기만 할 수 있는 앱 있어?2 17:08 12 0
회사 경력이랑 자격증 중에 뭐가 더 회사 기준에서 뽑고싶어? 4 17:08 23 0
아니 공항 사람 많을줄 알고 빨리 갔는데10 17:08 26 0
폰 지급제로 사고 유심은 전에 쓰던 폰 유심쓰면6 17:07 56 0
애들아 나 저녁 골라줘 제발 ㅜ 17:07 9 0
아 진짜 소름 길가는데 번호알려달래서26 17:07 785 0
1명 뽑는 공겹이면 개 빡셀까?1 17:07 13 0
절개 쌍수한지 한 8-9년 됐는데 풀리면 어케 돼..❓8 17:07 66 0
노래 찾아주라 ㅜㅜ 17:06 11 0
날씨 미쳤나 입춘이라매 봄 어디갔어1 17:06 56 0
후쿠오카 여행 재밌어?7 17:06 28 0
30대부터 추억 회상 많이 해?9 17:06 54 1
치과에서 치료하다가 대학병원가보라고 하는건 실력없어서임?6 17:06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