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ㅈㄱㄴ


 
익인1
직무 발전성은 1
1개월 전
익인2
나고 자란 곳이면서 부모님 인맥 있으면 지역농협이 최고임
1개월 전
글쓴이
사실 아빠가 지방농협다니다가 은퇴하셨는데 엄청 반대하셔서 고민이야...차라리 9급을 보래
1개월 전
익인3
9급 지방직 국가직 직렬이 뭔지에 따라 다를듯?
1개월 전
익인4
우리 아빠도 지농다니시는데 9급 추천하셔서 나 지금 공무원이야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42 13:2055093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97 9:2064683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68 9:4121125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28 9:544044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33 11:4015161 0
나한테 손벌릴 부모님은 아닌데 얼마 버는지 말 안하는게 나음? 3 03.28 09:20 16 0
ㄴ나 왜케 찐따지 나 왜케 븅이지 03.28 09:19 29 0
요즘 김에 간계밥싸먹고 출근하는데 03.28 09:19 143 0
하 이석증 재발한듯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2 03.28 09:18 68 0
자빠져서 무릎 쓸렸는데 병원 어디로 가야돼?? (상처사진 주의)7 03.28 09:18 167 0
보통 일진들이 정말 더 잘 살아?6 03.28 09:17 42 0
엄마가 요즘 당근김치?를 만들어주는데 너무 맛있음5 03.28 09:17 14 0
이틀 연속 2만보씩 걸었더니 엉덩이 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28 09:17 9 0
분명 일찍일어났는데 빈둥거리다 시간다됐네 03.28 09:17 11 0
살 못빼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 .. 요즘 다이어트식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ㅜ..443 03.28 09:16 79488 2
이성 사랑방/이별 아직 재회 생각 있는 둥들아 이런 상황에서도 재회할 수 있어?6 03.28 09:16 240 0
차주 수요일까지면5 03.28 09:16 58 0
6명정도있는 사무실 들어갈때 똑똑하는거 맞니? 아님 그냥들어가니3 03.28 09:16 69 0
메가커피 핫 뚜껑(?) 어디로 마셔야해? 03.28 09:15 19 0
남친때문에 일상생활에 영향감 2 03.28 09:15 29 0
검은 가디건에 회색 슬랙스 여기에 어울리는 신발은? 1 03.28 09:15 22 0
어제 화장실에서 미끄러지고 허리 욱신거리는데1 03.28 09:15 21 0
혹시 경부고속도로 강남 빠져나가는 구간에 있는 익 있어? 여기 왜 막혀 지금??3 03.28 09:15 92 0
아 수인분당 진짜 왜이래ㅜㅜㅜ 03.28 09:14 29 0
11시인줄 알았는데 9시 03.28 09:1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