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국시끝낸 곧 졸업생인데 하 병원으로 곧 입사하는데 하기싫다...
하지만 내가 가진 스펙으로 이 병원이면 진짜 잘간건데...하
두렵다 그냥


 
익인1
나도 웨이팅중인 병원 단톡방에서 먼저 들어간 사람들 줄줄이 곡소리나오고 한달만에 퇴사한다고 톡방 나가고 이러는 거 보면서 압박감이 너무 심해서 걍 드랍하고 로컬 드감...ㅎ
7시간 전
익인1
겁이 많은 성격이라 지금도 막 아쉽진 않음
7시간 전
글쓴이
나 진짜 그냥 간호가 나랑 안맞을게 너무 뻔해..ㅠㅠ
7시간 전
익인1
나도 실습하면서 느낀 게 간호사 못하겠다였음...........ㅠㅎ 멘탈이 쿠크다스 수준이라,,
그래도 로컬은 대병만큼 바쁘지도 않고 분위기도 덜 빡세서 괜찮드라 물론 돈은 훨 적음 ㅠㅎ

7시간 전
익인2
익인아 혹시 로컬 어때?? 나이트근무도해??
나도 걍 로컬가고픈데ㅠ

6시간 전
익인1
당연 나이트근무도 하지! 근데 신규도 1년 근무하고 데이이브킵으로 돌릴 수 있음~!
6시간 전
익인2
글쿠나 혹시 재활이야? 요양은 어때보여? ㅜㅜ
6시간 전
익인1
ㄴㄴ걍 2차 종병이야! 임상에 큰 욕심 없으면 재활도 괜찮아보이던데 요양은 진짜 비추..ㅎ
요즘 요양이 월급은 예전이랑 비슷한데 중증도가 확 올라서 예전만큼 편하지도 않고 조무사가 더 많으니 오히려 조무사 눈치봐야하는 곳도 있드라

6시간 전
익인2
1에게
글쿠나,, 내가 만학도리서 2차종병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서 요양가려는거거든,, 요양은 챠팅만한다그래서ㅜㅜ
고마워!!

6시간 전
익인3
스펙어케돼,,?
6시간 전
글쓴이
익1한테 댓글단건지 나한테 단건지 헷갈리네,,
6시간 전
익인3
쓰니한테 쓴고야
6시간 전
익인3
-> 이게있어야 댓쓰니한테 달린글
6시간 전
글쓴이
아아 나는 진짜 깡시골 전문대고 석차는 200명중에 18등이야 성적은 3.9!! 운좋게 인서울 병원으로 들어갔오
6시간 전
익인3
옹 대병이야??
6시간 전
익인3
3에게
9%인데 3.9인거면 되게 짜게주나보다..

6시간 전
글쓴이
3에게
맞아 ㅠㅠ 우리 짜게 주더라 ㅋㅋㅋ ㅠㅠ 편입방지인지 뭔지 하면서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416 12:0230771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39 9:0272801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330 16:55258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247 11:1744231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49 19:2610775 0
요즘 씨유 제로콜라캔 원플원이야?? 17:28 11 0
이성 사랑방 30대들도 발렌타인 챙기뉘..?4 17:28 152 0
귀가 너무 시려서 아파...ㅋㅋㄱㅋㄱㅋ 17:28 5 0
사업비 정산하는 프로그램이나 AI좀 만들었음 좋겠다4 17:27 13 0
170만원으로 오사카 6박 7일 가능??!!5 17:27 21 0
스카에서 똥 싸는데 어떤 사람이 양치해19 17:27 551 0
머리 펌 잘 아는 사람 있남? 이건 s컬이야?2 17:27 75 0
한여름에도 울아빠는 춥다고 17:27 18 0
아 릴스보는데 나랑 똑같은 사람있엌ㅋㅋㅋㅋㅋㅋㅋ 17:27 15 0
피해의식 심한거 어떻게 고쳐...? 17:26 19 0
포토샵 잘알 있니 !!!!! 17:26 57 0
츄리닝 안 빨았더니5 17:26 1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잘난 남자 만나면 후회해? 8 17:26 59 0
취업 면접 볼때 자격증 원본 들고 오라는거면1 17:26 26 0
여름뮤트인 사람 있어?3 17:26 16 0
s25 울트라 왔다! 너무 이쁨 ㅠㅠ82 17:26 1089 1
모르는 사람한테 보이스톡 와서 안받았는데1 17:26 76 0
알바 나와달라고 당일통보하는거 진짜 별로다 17:26 13 0
화장실 바닥 타일 물때 뭐가 잘 지워져?2 17:25 20 0
다이어트 두달차 밀가루가 진짜 미친듯이 땡긴다 17:25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