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나 …29살이라서 걍 이십대 후반이라 했는데
자기 나이는 안 알려주고 ………….. 알려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인스타아이디 지어줄 익인이들 있을까?15 03.29 22:06 77 0
윗집 강아지는 왜 맨날 울까...2 03.29 22:05 29 0
모자 베이지 vs 네이비 뭐가 더 휘뚤마뚤이야?1 03.29 22:05 20 0
아니근데 진짜 돈 벌면 벌수록 그만큼 돈 많이 쓰게 된닼ㅋㅋㅋ4 03.29 22:05 80 0
퍼즐 고수들 모여라 ㅋ10 03.29 22:05 26 0
사주에 있는 귀인이 부모님일수도있어 ? 03.29 22:05 19 0
다들 외투 뭐입었어?1 03.29 22:05 65 0
쓰레드는 뭐하는 sns야?2 03.29 22:04 28 0
이 동물 이름 머야1 03.29 22:04 83 0
티빙… 진짜 공유해서 이제 못봐? 1 03.29 22:04 74 0
애기 데리고 다니는 아빠 팔뚝에 문신 가득한거 진짜 좀1 03.29 22:04 72 0
여러분이 효과본 최고의 미백 제품은?1 03.29 22:04 20 0
50대 아빠 생신선물 1 03.29 22:04 28 0
잘 몰라서 그런데 의사 딸래미들도 알바해? 18 03.29 22:03 459 0
아 마라탕 먹고싶다 마라탙3 03.29 22:03 17 0
당근에 새 옷 판매글 올렸는데 입어보고 사도 되냐고 하면 9 03.29 22:03 80 0
스케쳐스 신발 추천좀 부탁해!1 03.29 22:03 15 0
딥디크 플레르드뽀 향수 여자들 많이 써???7 03.29 22:03 36 0
대형견 목줄이랑 가슴줄 중에 가슴줄이 더 컨트롤 하기 쉬우려나? 1 03.29 22:03 14 0
포토샵 잘 아는 익들아2 03.29 22:0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